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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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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 성도

관리자 2021-02-19 조회수 1,017

선일 성도

 

 

 

1. 기간: 201997~1216(100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청자색의 얇고 견고한 옥으로 장식된 갑옷을 입고 있는 모습. 갑옷의 양어깨로 푸른빛의 수술이 영롱히 빛나며 역할을 바르게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냄양어깨의 수술은 매듭 형태로 곡선을 그리며 위엄있게 장식되어 있는데 관할하는 지역 내에 악신이 감지되면 즉시 양어깨의 수술로부터 강한 푸른 불빛이 공중을 향해 발사되어 경계태세를 갖추도록 지휘하는 모습주변으로 함께 하는 신장 분신들의 어깨에도 보다 작은 동일한 문양의 수술이 장식되어 있어 동시에 큰 빛을 공중으로 쏘아올려 악신과의 전투 상황을 빠르게 알리는 모습.

 

공중으로 불기운을 통해 불길을 내는 불마차들이 빠르게 도열하며 선두에 서서 악신과의 전투 방향을 안내하는 모습아래로는 땅과 땅속에 대한 경계가 갖춰지며 진을 치고 공중을 향한 대형 대포들과 다연발총들이 수없이 드러나며 준비됨.

 

악신과의 전투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면 마치 멋진 빛 쇼와 같이 순식간에 공중으로 불길이 오르며 작은 빛 비가 전 지역으로 내려지며 악신들이 태워지고 정리되는 모습. 겉모습은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하나 세부적으로는 철두철미한 전투술을 바탕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여러 방향에서 미세한 공격을 통해 부지불식간에 승리를 이끌어내는 모습임.

 

말씀전에서

부대가 용맹스럽고 잘하고 있어요. 항상 바르고 또 바른 마음으로 잘 지켜오도록 하세요자신의 육의 건강을 잘 돌보도록 하며 이생에 내려 주신 신앙의 큰 기회를 마음속 깊이 새겨 꼭 성공하도록 하세요신앙의 길에는 자신의 정립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 것이에요. 가족도 자신의 사회적인 운명도 모두 업의 영향이나, 신앙은 운명을 넘어서 천명으로 향하는 길이니 이보다 귀하고 귀한 것은 없는 것이에요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지켜오도록 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고요한 물결과 같이 푸른빛이 흐르는 두루마기를 입고 길게 머리를 내린 신선님의 모습. 눈썹이 선명하며 검은 수염이 내려져 있음두루마기로는 약초와 큰 학이 수놓아져 있는데 음정을 시작하자 천기의 하얀 빛이 흐르는 아름다운 큰 학이 몸의 양편으로 날아오름. 학은 입으로 내려 주신 하늘의 귀한 약초를 물고 있음.

 

은신께서 음정을 하며 음파를 통해 육을 방해하고 아프게 하는 악신들을 찾아 정리하기 시작함. 양편으로 함께하는 학들이 춤을 추듯 음률에 함께하며 공중을 나름음파를 통해 육으로 연결된 악신 사항이 정리되자 학들은 육의 아프고 상한 곳으로 약초를 전달하는 모습약초들이 살포시 해당 부위로 내려앉으며 큰 원형 초록빛의 약기가 되어 빠르게 회전함. 몸속으로 치료의 기가 담아지자 세포와 신경의 미세한 깊은 곳까지 약기가 흘러 들어가 상한 부위들을 맑히고 정화하며 깨끗하게 치료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항상 바르고 바르면 지키지 못할 것이 없음이니 명심 또 명심하도록 하세요. 선일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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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20201028~202124(100일 기도/2회차)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이때 이 시기 참 하늘을 알게 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도록 하세요선일 성도 자신은 세상에 살아가는 하늘자녀임을 명심하도록 하며 내리시는 축복의 기회를 바르게 받들어 잘 지켜 오도록 해요. 수고했어요. 선일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푸른 빛이 흐르는 신장복과 투구를 착용한 신장님의 모습어깨에는 짙푸른 색으로 반짝이는 망토를 착용하였으며, 양팔과 가슴으로 방패 기능을 갖춘 천기의 철갑을 두르고 있음. 신장복 전체로 투명한 무기들이 장착되어 있는데 크고 작은 총기부터 전통 활, 검까지 다양한 모습.

 

은신께서 금빛 테두리가 장식된 고전적인 마차 모양의 탱크를 운행하며 공중을 이동함탱크의 상단과 양옆으로 붉은 레이저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역시 투명하여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음. 은신께서 모든 무기들을 감추고 마치 여유롭게 비행하듯 천천히 이동하며 악신의 기지를 정찰함이때, 검은 기운의 악신 기지가 드러남에 은신께서 악신의 기지를 향해 강렬한 눈빛으로 제압하자 투명한 무기들이 일시에 모습을 보이며 붉은 레이저 빛을 발사하고 이와 동시에 악신의 기지가 번쩍하는 빛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짐악신의 기지를 차례차례 정리하며 여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선일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로 붉은 제령의 빛을 강하게 내려 주심동그란 원형 띠 모습의 붉은 빛 고리는 기원 올리는 은신께로 계속하여 통과되고 내리시는 천기의 빛이 강하게 입혀지는 모습내리시는 제령의 빛은 선일 성도의 육으로 연결되며 전생으로부터 연결된 나쁜 기운들을 녹이고 태워 정리함. 검고 탁한 연기가 주변으로 가득하였다가 사라짐육의 가슴과 머리로 연결된 탁하고 나쁜 기운들, 생각을 방해하는 나쁜 연결들이 계속하여 정리됨.


선일 성도 스스로 바른 마음과 기준으로 꾸준히 기도·수도하며 전생으로부터 연결된 나쁜 기운들을 정리하며 나아가야 하는 모습은신께서 내리시는 빛의 기운을 받들며 감사의 기원을 올리는 모습.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생각의 방해를 멀리하도록 하며, 순수한 하늘자녀의 마음으로 바르게 나아오도록 해요바르고 순수한 마음만이 하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것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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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간: 20211117~2022224(100일 기도/3회차)

 

선일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전생으로부터 연결된 나쁜 기운을 크게 정리하여 주심어둡고 탁한 검은 기운들이 그동안 육의 머리와 눈으로 강하게 연결되어 본인을 아프게 하고, 생각으로 강하게 방해하였음.

 

내리시는 강력한 제령의 불기둥과 천기의 바람으로 나쁜 기운은 순식간에 육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며, 마치 두껍게 입고 있던 겨울옷이 벗겨지듯 크게 정리됨. 정리된 자리로 안정의 보호막을 강하게 입혀주셨으며, 보호막으로는 매일매일 새로운 천기로 채워주시는 모습.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큰 업을 정리하여 주심이에요이처럼 성도들은 꾸준한 기도·수도를 통하여 자신의 업을 벗으며 나아와야 하는 거예요선일 성도의 꾸준한 노력에 크게 베풀어 주셨음이에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어사모를 쓰고 관복을 입고 있는 문관 모습의 은신께서 웃전에 예를 갖추는 모습은신께서 붉은 비단 두루마리를 펼치어 기록된 내용을 차분하게 읽어 올리는 모습선일 성도의 기도·수도하는 모습, 언행과 공적, 정성된 마음자리들을 웃전께 보고 올리는 모습은신께서 보고를 마치자 두루마리는 곱게 웃전으로 오르며, 순식간에 하늘에 문서로 기록됨.

 

대한경 제11

하늘을 아는 이는 하늘의 법과 도를 어길까 매사 삼가고 조심하니 땅의 법도에 얽매이는 사람이 따를 바가 아니더라. 어디를 가도 하늘께서 지켜보심이라.

자리에 눕거나 서 있거나, 홀로 있거나 여럿이 있을 때 그 있는 자리에 하늘께서 함께하시니 매양 삼가고 조심하여 하늘 뜻 그르치지 않게 하라.

 

대한경 제12

하늘 뜻 받들 때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 중요하지 않으니 하늘께서는 그 속마음을 보시되 겉의 행동을 보시지 않음이라. 너희가 무릇 하늘을 섬기고자 한다면 가벼운 눈속임과 옅은 지혜로 감히 하늘 뜻 그르치지 않게 주의하라. 하늘께서는 너희의 마음속 미세한 움직임과 희로애락의 변화를 알고 계시니 너희는 무릇 삼가 하늘 뜻 그르치지 않게 하라.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대한경 말씀을 꾸준히 정독하여 신앙자의 기준을 바르게 세우고 정립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시며 선일 성도와 가정으로 사랑과 축복의 빛, 보호와 안정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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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202244~712(100일 기도/4회차)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이때 이 시기 참 하늘을 신앙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도록 해요마음을 항상 하늘께로 향하여 스스로 안정되고 발전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신비로운 푸른 빛을 펼치는 양날의 검을 들고 전력 질주하는 모습구리빛 투구와 전투복을 착용하였으며 전신으로 금빛 천기가 흐르고 푸른 전류가 번뜩임.

은신께서 푸른 빛 양날의 검을 펼치자 검은 어마어마한 속력으로 공중을 회전하며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을 제령으로 무로 함. 은신께서 강한 기백과 우람한 골격을 갖춘 천군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마치 검과 한 몸이 된 듯 각종 전술과 전략을 펼치며 공중을 질주함검술을 펼칠 때마다 천둥과 번개의 기운이 주변으로 진동하고 강력한 울림으로 인하여 나쁜 기운들이 부서지고 무너져내림. 전체적으로 강하고 웅장한 전술을 펼치는 모습.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성도로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감사·경배·찬양 올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해요성도로서 반드시 지켜가야 하는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의미를 가슴에 담도록 해요성도로서 나 자신을 바르게 점검하며 나아가고 있는지 돌이켜 보도록 해요항상 바르게 지키고 따르며 나아오는 선일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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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전에서

항상 하늘께 의지하는 선일 성도, 넓고 깊은 하늘의 마음으로 매일매일 일어서는 선일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 수고 많았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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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드리는 선일 성도의 가슴으로 분홍빛 천기의 빛을 담아 주시며 명과 복을 연결하여 주심빛은 마치 무궁화 꽃이 만개하듯 피어오르고 선일 성도를 보호하는 보호의 빛으로 펼쳐짐화사한 분홍빛 보호막이 자신과 주변을 감싸 안으며 오로라 물결 되어 일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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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간: 2022821~1128(100일 기도/5회차)

 

기쁨이 일렁이는 바다를 건너

충성의 바람을 타고 내게로 오라

고난의 파도가 솟구치고

역경의 회오리가 몰아쳐도

기쁨의 노래를 붙들고 일어서

충성의 발걸음을 재촉할지니

햇살처럼 따스한 사랑이 가듯한 곳

기쁨이 샘솟는 어버이께 오라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내려 주신 은빛 신선검을 들고 기품있는 검무의 도술·도법을 펼치는 모습은신께서 펼치는 검무의 이동 동선을 따라 길이 열리고 물길이 솟으며 힘 있는 하늘의 자연이 펼쳐짐. 은신께서 찬양의 음정을 펼치며 계속하여 검무를 펼치는 모습.

 

은신께로 엄숙한 용기의 빛이 담긴 둥근 보석 장식을 내려 주시며 천기의 빛을 계속하여 연결하여 주심. 선일 성도의 새로운 신장 분신들을 세워주시고 크게 축복하여주심분신들과 함께하는 은신께서 감사의 예를 올리는 모습동서남북으로 강한 빛의 울림이 가득하고 마치 진공 상태인 듯 청청한 바람이 일렁임.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하늘께서는 자녀가 올리는 바른 기원에 언제나 응답하심이에요성도의 바른 마음으로 하늘께서 흐르고 계심을 잊지 말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선일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자신을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을 크게 정리하여 주심특히 머리로 연결된 어두운 그림자와 같은 탁한 기운을 걷어내시어 제령의 불기운으로 태워주시고 정리된 자리로 약수의 은사를 연결하시어 맑게 씻겨주심선일 성도의 전신으로 맑게 빛나는 꽃잎의 은사를 내리시어 안정되게 보호하여 주시고 명과 복의 빛을 계속하여 연결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하늘로 나아옴에 두려움은 없어야 해요바르고 충성된 하나의 마음으로 용감히 나아오도록 해요. 지금이 아니면 때가 늦음이에요명심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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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간: 2023128~57(100일 기도/6회차)

 

천군 제복을 착용한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최신식 전투기에 탑승하여 분신들을 이끌고 있음은신께서 착용한 군청색 제복으로 천군을 상징하는 삼태극 휘장과 금빛 자수가 빛나는 모습길고 날렵한 천군의 검 양날에는 내리시는 제령의 빛이 번뜩이고 제복의 안쪽으로는 새롭게 연결하여 주신 최신식 무기들이 장착되어 있음.

 

은신께서 분신들과 함께 펼치는 전투기 행렬 양옆으로 제령의 불 폭탄이 솟구치며 타오름천군 행렬을 이어가며 공중을 회전하는 모습이 일사불란하고 용감함천기의 빛기둥으로 용기의 빛, 제령의 빛을 담아주시며 천군 행렬의 길을 크게 열어주심은신께서 계속하여 행렬을 이어가니 동서남북으로 강렬한 제령의 불꽃이 피어오르며 천기의 불화살들이 뻗어나가는 모습.

 

나태의 그림자는 지혜의 빛을 가리우고

자만의 불씨는 감사의 마음을 불태우니

자녀가 단속하고 경계할 보물도

정성껏 보살피어 간직할 보배도

하늘께서 임하신 마음자리이어라

 

감사하며 순종하는 마음자리로

하늘께서 은혜로이 걸음하시니

은혜의 걸음 지나신 자리자리에

천국의 나무와 숲이 울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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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신선·신장·천사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주시는 모습선일 성도가 올리는 간절한 기원이 경건한 불꽃으로 피어오르고, 자애롭고 따스한 천기의 빛이 합장한 두 손으로 둥글게 담아짐빛은 선일 성도의 전신으로 눈부시게 펼쳐지며 제령의 빛, 치유의 빛, 사랑과 축복의 빛으로 계속하여 회전함. 주변 가득 빛의 오로라가 아름답게 일렁임.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하늘께서는 바르게 노력하는 마음을 알고 계심이에요언제나 마음의 흐름을 하늘께로 향하게 하여 바름의 기준에서 벗어남 없이 잘 지켜오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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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간 : 202376~1013(100일 기도/7회차)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내리시는 말씀을 받들어 성도로서의 마음자리를 더욱 바르게 정립하도록 하세요. 하늘의 삶을 구함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나아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삶, 영생의 삶, 빛의 삶을 내리나니

자녀는 오로지 순종하여라.

 

하늘의 영광, 땅의 영광, 빛의 영광을 내리나니

자녀는 오로지 충성하여라.

 

하늘 자녀 옷을 입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늘 이름 불리우며 충성하지 아니하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쓰일 곳이 없으리니

순종의 기쁨, 충성의 다짐을 펼치며 오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하늘께 나아올 때는 하나의 마음을 세워 나아와야 하며 자신의 마음 돌아보기를 쉼 없이 해야 해요.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검은 그림자처럼 전신으로 드리워져 있던 전생의 나쁜 연결들이 크게 뽑히어 정리되는 모습습하고 끈끈한 검은 그림자가 떨어져 나오며 천기의 불기둥에 의해 태워짐검은 그림자가 머리와 내장 기관을 짓누르고 압박하며 아프게 하였던 모습정리된 자리로 부드러운 갈색빛 약수를 흠뻑 부어주시며 천기로 채워 주심.

 

선일 성도 주변으로 숲속의 향긋한 나무 향기, 약초 향기들이 가득하고 약기가 담긴 새하얀 기운이 계속하여 피어오름. 그윽한 향기가 선일 성도의 전신으로 입혀지며 치유의 빛으로 거듭나는 모습.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건강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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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간 : 20231021~ 2024128(100일 기도/8회차)

 

 

성도의 길 나아감에

스스로 만족하고 흡족하여

이룸을 더디게 하지 말지라.

 

과정이 없는 결과는 이룸이라 할 수 없고

정성이 없는 결과 또한 이룸이 될 수 없으니

 

성도의 길 나아감에 정성을 다할 지라.

성도는 오직 최선을 다해 나아갈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하늘의 삶, 성도의 길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지금의 자신 모습에 만족하지 말며, 새로운 마음을 세워 한결같이 나아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로 옥으로 장식된 지필묵과 금빛 서책을 내려 주시고 천문글이 새겨진 문관의 책상을 내려 주심. 고풍스러운 하늘의 지도, 도술 도법의 주문술이 담긴 두루마리들이 책상 가득 놓여 밝게 빛남. 신선복으로 삼태극 휘장과 금빛 가슴띠를 더하여 주시고, 무지갯빛의 다양한 장신구들을 새롭게 연결하여 주심. 주변으로 화려한 오로라 빛이 흐르는 모습.

 

은신께서 내리시는 천기의 빛을 받들어 주문술을 염송하며 정성 되게 기록함. 금빛으로 반짝이는 글자들이 두루마리에 기록되어 웃전으로 올려지는 모습.

 

은신께서 제령의 주문술을 펼치니 전체 방향으로 숨어있던 악신들이 드러나며 순식간에 녹아내림기도드리는 선일 성도의 가슴으로 빛 광선과 같은 강력한 불기운을 연결하여 주시니 몸속 깊은 곳에 자리한 악한 기운들이 시커멓게 드러나며 터지는 모습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나쁜 기운들이 태워지고 녹아내리며 몸 전체에서 시커먼 흙탕물이 흘러내림. 말끔하게 정리된 자리로 맑은 약기가 담긴 수정 보석들을 가득 채워 주심.

 

말씀전에서

선일 성도, 성도는 바르게 거듭나야 해요. 바르게 거듭나야만 이룰 수 있는 길이 성도의 길이예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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