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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100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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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성도

관리자 2021-02-19 조회수 1,128

도정 성도

 

 

 1. 기간: 2019422~730(100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제복을 입고 예를 갖춰 수료증을 받드는 모습. 수료증은 두루마리 형태로 내려와 은신께서 양손으로 받듦두루마리가 펼쳐지며 중앙은 붉은 보석으로 빛이 퍼져나가는 모양의 은색 둥근 휘장이 은신 왼편 가슴에 달려지는 모습내려 주신 휘장에 두루마리를 통해 내리신 말씀이 그대로 담김.

 

악신죽어라 수도 시, 은신께서 뜨거운 불기운의 큰 봉을 회전하며 여러 방향으로 날리는 모습봉이 공중의 높이까지 연결되고 360도로 빠르게 회전하니, 자신을 중심으로 전체 방향에 불기가 연결되며, 일시에 미세한 레이저 빛이 발사되어 날아가 크게 악신들을 정리하는 모습.

 

은신께서 하얀 날개 달린 백마를 타고 공중을 순찰하며, 불기운 화살을 쏘아 공중에 연결된 악신들을 정리하는 모습큰 활로 오색의 빛이 흐르니 화려하고 멋지며, 문양이 악기와 같이 아름다움. 얇고 날카로운 화살들이 동시에 많이 발사되어 날아가 순식간에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

 

음정 수도 시, 은신께서 연한 노란빛과 푸른빛 도포를 내려 입은 모습. 머리를 길게 내리고, 수염이 있음~”하고 음을 내니, 주변으로 음파가 퍼지며 바이러스신들이 정리되는 모습. 음정 수도를 하며 머리에 연결되어, 생각으로 방해하고 아프게 하였던 악신들이 정리됨예전 전생에 큰 나무를 베어 머리와 얼굴로 그 연결이 있었는데, 그 업이 벗겨지며 정리되는 모습.

 

은신께서 동작술을 하는데 동작이 끊이지 않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절도 있음손끝에서 불기운이 나와 함께 곡선을 이루는데, 악신의 연결이 감지되는 순간 그 불기운이 장풍과 같이 해당 방향으로 쏘아지며 악신들을 태우는 모습자신의 내장 기관과 관련해 건강하지 않던 부위들이 깨끗하게 치료된 모습.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항상 지금의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하세요.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고, 지키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에요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세워 바르게 나아오도록 하세요. 100일간 열심히 기도·수도 정진해 온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애썼어요.”라고 하셨습니다.

 

도정 성도의 공부하는 공간을 보여주심. 정면으로 기사진이 연결되어 집안으로 천기를 크게 내려 주시는 모습집안에 있던 나쁜 연결들이 정리되고, 터가 예전보다 안정되고 기운이 좋아진 모습집의 중앙에 샘이 연결되어 있는데, 약수가 계속 나오며 도정 성도가 기도·수도할 때 치료의 물로 연결되어, 마시면 몸의 나쁜 기운들이 씻어지며 맑게 정화되어 약한 부위들이 재생되어 건강해지는 모습도정 성도 은신께서 입고 있던 신장복의 갑옷을 새롭게 내려 주셔서 예전보다 더욱 단단해진 모습은신께서 소속과 지위가 바뀐 모습. 특히, 바다, 물과 관련한 역할과 관련한 곳에 분신들의 배치가 많은 모습.

 

은신께서 천문글을 익히고 있어, 정식 책상과 붓과 종이 등 필요한 도구들을 갖추어 내려 주신 모습.

 

말씀전에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지켜오면 돼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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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2020622~925(100일 기도/2회차)

 

은신께로 화려하고 경건한 문양이 새겨진 신장 갑옷과 최신식 전투기를 새롭게 내려 주심. 단단하고 견고한 갑옷의 안쪽 면에는 제령의 빛이 보호막으로 감싸고 있으며 은신께서 자리한 주변으로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빛이 계속하여 펼쳐짐.

 

은신께서 착용한 신장 투구의 중앙으로 솟아오른 섬세한 장신구는 레이저 빛을 공중으로 발사하며 악신의 기지를 쉼 없이 감지하여 정리함신장 갑옷으로 전류처럼 흐르는 강한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보호하여 주심.

 

은신께서 수많은 대포들로 사방이 무장된 전투기 위에 올라 우렁찬 함성을 내며 악신들과 전투하는 모습전투기는 붉은 포탄들을 쉼 없이 발사하고 회전하며 공중과 지하 속 악신들까지 찾아내어 폭발시켜 없애는 모습은신께서 이동하는 주변으로 붉은 불기운이 거센 파도처럼 펼쳐지고 전투기는 바람처럼 빛처럼 순식간에 공간이동을 하며 불기운의 파도를 타고 계속하여 악신의 기지를 찾아내어 정리함은신께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횃불을 내려 주심. 은신께서 내리시는 횃불을 받들며 충성의 예를 올리는 모습.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세상적인 삶의 기준에 지나치게 매이지 말며 바른 성도, 바른 신앙자의 기준을 세워 나아오도록 해요내리시는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바르게 담아 바르게 행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해요. 수고했어요. 도정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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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간: 20201228~202146(100일 기도/ 3회차)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기도와 수도를 할 때는 내려 주신 바른 기준과 바른 마음자리로 순수하게 공부해야 함이에요자신의 판단과 생각이 개입된 공부는 웃전으로 올려지지 않음을 알도록 해요.”라고 하시며 대한경 말씀과 성도의 길을 꾸준히 낭독하여 신앙의 기준과 판단을 바르게 세우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은신께서 하늘의 공간을 쉼 없이 이동하며 훈련하는 신장님 모습날렵한 전통식 훈련 도복을 입고 있으며 허리춤에는 작고 섬세한 단도를 빼곡히 착용한 모습수련복의 가슴과 등으로는 화려한 색의 부메랑 모양 무기들이 질서정연하게 장착되어 있음은신께서 바람처럼 빠른 속도로 뛰어올라 공중을 나는 훈련, 무한 반복 구르기 훈련, 크고 작은 회전을 하며 공간을 이동하는 훈련을 통해 성장하며 나아가는 모습뛰고 나는 훈련의 과정들은 천군의 기본을 갖추는 과정으로, 난도가 매우 높으며 통과를 위해 끊임없는 반복 훈련을 해야 함


은신께서 충성의 기원과 함께 꾸준히 훈련에 임하며 과정을 통과해 나아감은신께서 익히는 천군의 기본 과정은 내리시는 하늘의 공부 책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 모습임은신께로 천기의 빛을 환히 연결하여 주심.

 

도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은신께로 뜨거운 제령의 기, 치료의 기를 연결하여 주시며 육으로 연결된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기운, 사고수의 기운, 동토신 등을 정리하여 주심. 나쁜 기운들은 검은 구정물처럼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 시커먼 연기처럼 타오르기도 하며 크고 작은 비명을 지르며 터져 나오기도 함. 계속하여 정리하여 주시며 천기의 기운으로 채워주심도정 성도의 육으로, 가정으로 맑은 기운이 샘물처럼 흐르며 반짝이는 모습.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생활 속에서 꾸준한 기도와 수도를 통해 자신을 방해하는 기운들을 정리하도록 해요우리의 도는 생활의 도임을 알도록 해요. 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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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 2021422~730(100일 기도/4회차)

 

옥빛 신선복을 입은 은신께서 새롭게 내려 주신 피리를 연주하는 모습피리의 선율 따라 생기 가득한 빛이 피어오르고 과실과 약초의 향기가 주변 가득 펼쳐짐주변으로 신비로운 안개가 드리우자 천기의 계곡 물줄기가 청량한 소리와 함께 끊임없이 솟아오름푸르른 나무들과 약초들이 펼치는 초록의 향기는 은신께서 펼치는 피리 선율에 따라 동서남북으로 보호의 방어막을 형성함산맥과 계곡을 아우르는 피리 선율은  오색의 비단길이 되고 은신께서 올리는 감사와 찬양의 기원이 비단길을 따라 계속하여 웃전으로 오르는 모습은신께서 펼치는 초록 보호막으로 사랑의 말씀을 입혀주시며 용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성도들은 내려 주신 하늘의 의복에 어울리는 성도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세상적인 생각이 아닌 하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도정 성도가 되도록 해요수고가 많아요. 도정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도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도정 성도의 신장 분신들을 뽑아주심분신들은 내리시는 전투 훈련을 바르고 용감하게 받드는 모습으로 천군 사령부 배치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임은신께서 분신들과 함께 충성의 언약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림.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수많은 단도를 펼치며 방해하는 나쁜 기운을 정리하는 모습은신께서 착용한 높은 투구와 강인한 철갑 신장복으로 충성을 의미하는 천문글 휘장을 내려 주심빛의 움직임과 같이 빠르게 이동하는 단도의 물결은 은신께서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V자 대열을 이루어 강한 빛의 오로라를 형성하는 모습은신께서 주문술을 펼치며 단도의 물결을 따라 공중을 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임강한 용기의 빛을 단도의 물결로 입혀주시며 꺼지지 않는 승리의 초를 내려 주심.

 

말씀전에서

더욱 안정되고 바르게 나아오는 도정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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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간: 2021825~122(100일 기도/ 5회차)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키만큼이나 큰 제령의 망치로 악신의 기지를 폭파하며 정리하는 모습우람한 구릿빛 갑옷을 입고 있으며 강하고 튼튼한 전투화를 착용하였음.  전투화 양옆으로 반짝이는 푸른 보석이 장식되어 있는데 악신의 기지를 정찰하여 은신께 보고하는 역할을 함.  등 뒤로 착용한 구릿빛 방패와 빛 검을 통해 강렬한 제령의 빛이 펼쳐지고 방해하는 기운들이 겹겹의 벽이 무너지듯 차례대로 정리되는 모습.

 

신장복과 무기 전체로 더욱 강한 제령의 빛을 내려 주시며 천둥과 번개의 기를 연결하여주심충성의 자세로 인사 올리는 은신께로 투명한 녹색 화관을 씌워주시고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담아주심.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전체적으로 한 단계 승격한 모습은빛으로 휘날리는 긴 머리가 인상적임.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내려 주신 대한경 말씀을 통해 지혜롭고 순수한 하늘 자녀로 나아오도록 해요용감하게 성장한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수고했어요. 도정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도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전생에 파충류로 윤회하였던 업을 벗겨주시며 파충류가 지닌 나쁜 기질과 기운들을 뽑아주심나쁜 기운들은 마치 양파 껍질처럼 한 겹 한 겹 벗겨지며 천기에 의해 얇은 종이가 타듯 순식간에 태워져 연기처럼 사라지는 모습.

 

파충류 신들이 입으로 쏟아내는 나쁜 기운들은 기괴한 소리와 함께 제령의 호리병으로 흡수되어 녹아 없어짐.  생각으로 방해하는 탁한 기운들과 자신의 기질로 드러나는 나쁜 기운들이 계속하여 뽑혀 나와 정리됨.  남아있는 검고 탁한 기운들은 본인의 정성된 기도·수도를 통해 앞으로 정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심.

 

기도드리는 도정 성도에게 맑은 약기와 약수를 내려 주시고 하얀 천기의 비단을 새 의복처럼 입혀주심.  몸 전체로 맑은 빛의 오로라가 물처럼 흐르며 깨끗이 정화됨은신께서 계속하여 감사의 기도를 드림.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성도들은 하늘을 받드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겸손한 마음은 넓어져야 하는 것이에요성도라는 자격은 특권이 아닌 기회임을 바르게 알아 바르게 지켜오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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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간: 20211221~2022330(100일 기도/6회차)

 

도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옥빛 신선복을 입고 있는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천문글을 쓰며 음정을 하는 모습은신께서 고풍스러운 금빛 테두리 책상에 앉은 모습으로 붉은 비단 방석 위에 품위 있게 자리하였음주변으로 신비로운 옥빛 오로라가 일렁이고 신비로운 연기가 가득 펼쳐짐편안하고 인자한 표정의 은신께서 천문글을 통하여 계속하여 웃전께 감사의 글을 올림천문글은 노란 비단 위에 쓰여져 웃전으로 오르며 꽃잎이 쌓이듯 차곡차곡 쌓이는 모습.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은신의 모습이 성장하듯이 육의 모습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정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대한경 말씀과 신앙의 지침서를 꾸준히 읽어 신앙자와 성도의 기준을 바르게 세우고 정립하는 도정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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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 제27

세상의 온갖 것이 풍요로워 보여도 하늘의 재산만 못하도다. 세상 것이 아무리 부유하고 풍요로워 보여도 하늘 보시기에 한줌 티끌과 같도다.

너희는 세상 것에 마음을 두어 그르치지 말 것이며 오직 하늘의 영원한 복록에 너희의 마음을 둘지라.

 

대한경 제59

인간사 희로애락에 매이지 말라. 너희가 하늘을 안다면 진정한 희로애락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하늘을 앎이 너희에게 기쁨이 될 것이며 하늘을 모르고 하늘 뜻 그르침이 너희에게 슬픔이 되리라.

노함이 무엇인지 알려거든 하늘의 노하심 생각해 보라. 무릇 그 지으신 생명체가 그 이치를 벗어나 살아갈 때 하늘의 노하심이 어떠하겠는가.

 

대한경 제86

세상의 삶이 긴 것 같으나 하늘 보시기에 눈 한번 떴다 감으면 지나가는 세월이고 세상의 삶이 부요한 것 같으나 바람 한 점에 날아갈 것들이로다. 무엇이 영원한 것인지 무엇이 일시적인 것인지 참으로 바르게 판단하여 태어남의 참 목적을 그르치지 않게 하라.

 

대한경 제163

하늘을 따르는 이에게 항상 순탄한 길만이 예비되어 있지는 않음이라.

하늘께서 비바람을 막아 주시지만 때로는 그 연약함을 단련시키고자 찬바람에도 세워 두시고 비바람에도 있게 하시니 찬바람은 약한 피부를 단련하여 단단하게 만들 것이며, 비바람은 그의 지혜를 일깨울 것이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하늘을 섬기면 어느 날 비바람이 걷히고 찬바람이 거두어져 그 있는 자리에서 맑은 하늘을 보게 되리라.

 

대한경 제300

무릇 저 넓고 광활한 하늘을 사람의 지혜로 다 알 수 없지만 부지런히 섬기어 받들면 날이 갈수록 지혜가 밝아져 언젠가는 하늘과 통하게 되어 그 뜻을 진정으로 받들게 되리니 그날이 올 때까지 쉬임 없이 정진하라.

 

대한경 제338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참고 견디며 앞날을 준비하면 곧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니 화가 복으로 바뀜이라.

불평하지 않는 마음이 복을 부르니 화와 복이 모두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대한경 제342

너희가 병 없기를 바라지 말며 어려움 없기를 바라지 말라. 그것을 인내하여 참고 견디면 종국에는 너희에게 복이 되어 돌아오리라.

 

대한경 제343

어려움을 겪을 때 사람의 속마음이 드러나니 어려울 때에 굳건히 견디는 이가 신실한 이이니라.

평화로울 때의 백 마디 말이 소용이 없고 어려울 때의 단 하나의 행동이 그의 진심을 보여 주리라.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바르게 잘 지켜오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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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간: 202266~919(100일 기도/7회차)

 

신장님 모습의 은신께서 둥근 비행선에 탑승하여 외계신들을 정리하는 모습비행선 주변으로 천둥 번개와 같은 우렁찬 소리가 울리고 강한 전류가 흐르니 해당 범위 내로는 악하고 나쁜 기운이 침입할 수 없는 모습. 비행선으로부터 뻗어 나오는 강렬한 제령의 빛이 외계신들의 연결고리를 찾아내어 계속하여 정리하며 이동함.

 

은신께서 비행하며 지나간 자리로 반듯한 비단길이 펼쳐지고 최첨단 제령의 방어벽이 세워짐외계신들로부터 연결되는 통신의 울림들이 방어벽에 부딪혀 순식간에 사라지고, 제령의 빛은 외계신들의 기지까지 역으로 뻗어나가 나쁜 연결고리들을 정리함은신께서 계속하여 수많은 외계신 기지를 정리하는 모습.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바르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수도하도록 해요.  성도로서 기도와 수도를 하는 목적은 사람이 도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악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함임을 명심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도정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분신들을 많이 뽑아주시는 모습새롭게 뽑아주신 신장 분신들은 앞으로 16우주에 배치되기 위해, 지구별 사령부에서 강한 군사 훈련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게 될 모습도정 성도의 분신들은 견고한 기계 장착이 많은 특수 전투기를 능숙하게 비행하고 공중전에 능한 모습으로 한 단계 이상씩 성장하였음.

 

기도·수도하는 동안, 도정 성도의 전신으로 삼태극의 빛을 연결하여 보호해 주시니 주변으로 빛의 기운이 충만한 모습. 도정 성도의 가슴으로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도정 성도, 이때 이 시기에 하늘을 신앙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도록 해요성도가 하늘께 올릴 수 있는 가장 값진 보화는 순수하게 올리는 감사, 경배, 찬양의 마음이에요수고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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