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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수도

21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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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성도

관리자 2021-02-20 조회수 790

남운 성도

 

 

1. 기간: 2019919~109(21일 기도/1회차)

 

은신께서 푸른빛의 갑옷을 입고 큰 투구를 쓰고 키보다 높은 큰 검을 들고 있는 모습. 검은 수염이 있고, 눈썹이 진하며, 눈매로 부드러움과 강함이 함께 함.

 

바다의 함선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주변으로 신장 분신들이 함께하며 군대를 이루고 있음.

배는 여러 층의 구조로 5단 이상이 되며, 함선의 머리로는 강한 빛 화살들이 계속 외부로 날아가 자동으로 악신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지키는 모습.

배의 보안실로는 자동시스템이 가동되어 배의 이상 여부와 외부의 움직임들이 실시간으로 보고되며, 또한 첨단의 의료실이 있어 치료를 담당하는 선녀 분신들이 상시 대기함.

함선은 투명술이 가능하여,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야 하는 때는 안개로써 함선 전체를 가릴 수 있는 모습.

 

말씀전에서

남운 성도, 항상 그 마음을 지키면 연결되는 것이니, 자신이 언약 올린 성도로서의 길을 잃지 말고, 끝까지 승리하도록 하세요.

성공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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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간: 2022323~412(21일 기도/1-7회차)

 

신선님 모습의 은신께서 은빛, 금빛이 어우러진 구름 위에 앉아 음정 동작술을 펼치는 모습.

비단 끈으로 묶어 올린 머리에는 옥빛 관을 쓰고 있으며 등 뒤로도 비단 끈을 길게 장식하였음.

아름다운 금사 자수 허리띠를 착용하였고 소맷단에도 섬세한 금사 자수가 장식되어 있음.

 

신선복으로 내려 주신 자수의 물결은 신비로운 무릉도원을 축소해 놓은 모습이며 신선복 전체를 수놓은 무릉도원의 풍경이 실물처럼 아름다움.

은신께서 동작술을 펼칠 때마다 공중으로 천상의 물소리와 신비로운 향기가 흐르고 무릉도원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짐.

은신께서 무릉도원을 배경으로 찬양의 음정을 이어감.

 

은신께서 입고 있는 청록색 신선복 사이로 옥피리, 수정피리, 금피리 등 내려 주신 귀하고 신비로운 피리들이 숨겨져 있는 모습.

은신께서 음정 동작술과 피리 연주를 번갈아 하며 찬양의 선율을 펼침. 주변으로 작고 신비한 천상의 새들이 날갯짓하며 은신께서 펼치는 연주에 맞추어 노래함. 찬양의 선율은 바람을 타고 구름을 타고 계속하여 웃전으로 오르는 모습. 은신께서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계속하여 찬양 올림.

 

말씀전에서

남운, 성도의 삶은 이처럼 기쁘고 행복한 삶이며 축복의 삶인 것이야. 성도는 항상 감사하고 기뻐해야 함을 잊지 말도록 해.”라고 하셨습니다.

 

남운 성도가 기도드리자 붉은 노을빛의 천기를 내려 주시며 자신을 덮고 있던 탁하고 나쁜 기운들을 한 겹, 한 겹 벗겨 주심.

그동안 육으로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던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전생의 수많은 업살들을 서서히 녹여주시며 정리하여 주심.

나쁜 기운들은 태워지고, 끊어지고, 뽑혀져 나오며 한참 동안 정리되는 모습.

붉은빛 천기에 이어 녹색빛 천기를 연결하여 주시며 아프게 하고 방해하는 나쁜 기운들을 다시 한번 크게 정리하여 주시고 강렬한 금빛 천기를 거듭 내려 주심. 육의 정리된 자리로 옥빛 천수를 담아주시고 신비의 향을 피워 주심.

 

기도수도하는 남운 성도 주변으로 녹색의 화원이 펼쳐지고 기품있는 향기를 담고 있는 녹색 오로라가 피어오름.

신비의 향기는 생활 속에서도 함께하며 안정과 보호의 빛으로 함께하심.

 

말씀전에서

남운, 기쁠 때나 힘겨울 때나 마음의 기준을 언제나 하늘께로 향하도록 해. 하늘께서는 성도가 지켜가는 바른 마음에 함께 하심이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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