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간: 2022년 3월 11일~3월 31일(21일 기도/1-7회차)

은신께로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은빛 검과 방패, 고풍스러운 신장복과 투구를 새롭게 내려 주심.

전체적으로 새롭게 무장한 은신께서 웃전께 예를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모습.

지혜와 총명과 용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말씀으로서

“건운 성도, 언제나 신앙인의 자부심을 잃지 않는 건운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

항상 감사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수고했어요. 건운 성도.”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은신께서 입고 있는 신장복으로 크신 영예의 빛을 입혀주시며 한 단계 승격시켜 주시는 모습.

새롭게 내려 주신 신장복과 무기로 강력한 제령의 은사들을 연결하여 주시고 더욱 단단하고 강하게 하여 주심.

은신께서 천기의 빛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듯,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무장되는 모습.

늠름한 모습의 은신께서 강한 동작술을 펼치자 동서남북으로 금빛과 은빛이 교차하는 제령의 빛이 솟아오르고 눈부신 전류가 겹겹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보호막을 이룸. 공중으로 빛의 회오리가 계속하여 뻗어 나아감. 은신께서 강렬한 빛 속에서 웃전께 예를 갖추는 모습.

은신께서 자리한 주변으로 제령의 전류가 계속하여 펼쳐짐.

건운 성도가 기도·수도하는 동안 전생에 동물로 윤회한 연결들을 크게 정리하여 주심.

숲속을 이동하며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십, 수백 년을 살았던 전생의 연결은 현재 자신의 근육과 뼈로 영향으로 주며, 아프게 하고 방해하였던 모습. 자석과 같은 강한 천기의 빛을 연결하여 주시며 뼛속 깊이 박혀 있는 나쁜 연결의 기운들을 뽑아주시고 태워주심.

연결된 나쁜 기운들은 크게 몸부림치며 검은 연기가 회오리치듯 주변으로 이동하다가 천기의 호리병에 갇히어 이내 사라지며 정리되는 모습.

정리된 자리로 향기로운 향유와 약수를 내려 주시고 아름답게 빛나는 비단을 곱게 입혀주심. 축복의 빛, 사랑의 빛을 계속하여 연결하여 주심.

말씀전에서

“건운 성도, 우리 건운 성도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해요. 바르게 올리는 기도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항상 하늘께로 향할 수 있도록 해요.

늘 함께하심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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