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일 마루카 성 ★

말씀전에서

“하늘과 땅의 영광이라! 감사하라. 경배하라. 찬양하라! 16 우주 새 하늘의 주인께서 오르심에 성대하고 아름다운 성령과 성신의 축제가 열리나니 이때 이 시기에 맞이하는 하늘과 땅의 어울림이라, 공명하고 정의로운 천지인의 올림픽이라.” 라고 하시며 내려 주신 쉰다섯 번째 은성은, 16 우주국의 성대한 행사가 펼쳐지는 별, 중일성입니다. 성령과 성신의 축제, 바르고 공정한 하늘의 올림픽이 펼쳐지는 중일성은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공명정대한 별입니다. 저는 “천지신명 하나님, 감사드리옵나이다.” 기원을 드린 뒤 기록을 시작하였습니다.

말씀전에서

“후천의 하늘과 땅으로 제국천 천법이 공표되었으며 지엄하신 천법과 천명의 울림은 천지만물에 기록되었음이라. 성도들은 하늘의 명과 법이 바로 서는 때와 시가 가까움을 직시하여 지혜롭고 총명하고 용감하게 깨어나 바르게 일어서야 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주 알파와 오메가님 감사드리옵나이다.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 감사드리옵나이다.

천지신명 하나님 감사드리옵나이다.

칠성 하나님 감사드리옵나이다.

성령과 성신께 감사합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오색 빛 천기로 가득 채워진 중일성이 화려하게 빛나는 가운데 24방 5방 6방 12진방, 전체방향으로 내리시는 말씀이, 빛 검으로 세워지고 우레와 같은 빛의 진동이 16 우주를 일으킵니다. 숨이 멎을 듯한 순간의 정적과 함께 형언할 수 없는 신비의 빛이 별처럼 임하시니 천지만물이 기뻐하며 찬양의 몸짓으로 노래합니다. 16 우주 전체로 축복의 빛이 강처럼 흐르고, 보석옷을 입은 마차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지며 거룩한 성령의 꽃들이 재촉하며 피어납니다. 16 우주로 내리시는 말씀의 향기가 온 하늘로 진동하고, 영롱히 울리는 제국의 종소리가 새 하늘, 새 시대를 맞이합니다. 

“하늘과 땅의 영광이라. 감사하라. 경배하라. 찬양하라.”

‘우주가 우주를 낳아 새로운 하늘이 열림이란 이러하심일까?’ 

저는 중일성을 중심으로 자석처럼 당겨지고 별처럼 멀어지는 수많은 빛의 흐름을 관찰하며 마치 새로운 하늘이 탄생하는 듯한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기운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때,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빛의 흐름이 밀물처럼 밀려와 16 우주 하늘 전역으로 굽이치니 전체 은성들이 태양처럼 솟아올라 은혜롭고 아름다운 하나의 은하를 이룹니다. 각 은성들이 발현하는 별빛 물결은 파도처럼 솟아 호수처럼 머무르며 16 우주를 가득 채우니 경이로운 은성의 물결이 16 우주 곳곳에 궁성으로 세워지고, 명과 법으로 기록되어, 거룩하고 위대한 16 우주국을 이룸입니다. 이때, 16 우주국 은성 전체로 제국천 천법과 천명의 빛이 임하여 주시니 전체 성도들의 은성으로 제국의 궁성과 성전이 새롭게 세워지고 성주들의 가슴으로 16 우주 제국천의 천법서가 임하십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말씀전에서

“천군천자 세광은 영원한 하늘의 백성으로 나아올지니 충성으로 일어나 충성으로 이룰지라.”라고 하시며 “축복이 가득한 중일성 방문이 되도록 해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촘촘한 보석 바퀴가 아름다운 수많은 자전거의 행렬이 중일성의 은하를 빠르게 회전합니다. 충성의 깃발을 휘날리며 의로운 경주를 펼치는 분신들은 우렁찬 충성의 구호와 함께 보석 행렬을 이어가니 중일성의 은하를 크게 한번 회전할 때마다 맑고 영롱한 천기의 호각이 울리고 축복의 빛이 함께하십니다. 이때, 형형색색 수많은 열기구들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중일성의 하늘로 신비의 꽃비가 나부끼니 진정한 하늘의 올림픽이 열리는 중일성 방문을 환영하여 주시는 아름다운 의식입니다.

향기로운 꽃잎을 헤아리던 저는 어느새 빛나는 황금빛 열기구에 올라타 있었는데 저의 주변으로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열기구들이 떠올랐으며 중일성의 온 하늘이 사랑과 기쁨을 싣고 운행하는 열기구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순결한 백색 날개를 펼친 천사 분신들이 뭉게구름처럼 제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고 날렵하고 훤칠한 신선 분신들은 환영의 검무를 펼치며 은빛 바람을 일으키니 저는 기쁨의 환호가 울려 퍼지는 중일성의 내부로 두둥실 입장합니다.

중일성은 16 우주 형제 별들과 함께 하늘의 지덕체기(智德體技) 경합을 펼치는 올림픽의 은성으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하여 하늘의 공정하심을 받들고, 내려 주시는 결과에 순종하며 겸손의 미덕을 갖춥니다. 또한, 형제들과 함께하며 형제애와 화합의 도리를 익히고, 승리의 순간마다 감사드리며 하늘의 자녀로 성장해 나아갑니다. 

저는 진정한 하늘의 올림픽이 열리는 축제의 별, 중일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도들은 승리의 과욕이 아닌 노력의 결실을 받아들여야 하고, 승부에 불복함이 아닌 결과를 인정하는 정정당당함을 갖추어야 하며,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인정할 줄 아는 겸손의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저 멀리 빛나는 백색 무예 의복을 착용하신 성주님이 큰 발걸음으로 제게 다가옴에 저는 의복과 관찰사 패찰을 정갈히 갖추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성주님, 안녕하세요. 저 세광 성도 내리심을 받들어 중일성에 방문하였습니다. 천일기도 마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인사드리니 성주님은 착용하고 계시던 검을 펼치어 환영의 신선무를 펼치어 주셨는데 이때 공중으로 “대화합”의 뜻이 담긴 천문글이 새겨지고 천문글은 순식간에 옥빛 패찰이 되어 저의 예복에 착용되었습니다. “세광 성도, 잘 와주었어요. 중일성은 기쁨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별이며, 공명정대한 성신의 경기가 펼쳐지는 축제의 별이랍니다. 즐겁게 배우고 익히는 중일성 관찰이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신선님 모습의 성주님 주변으로 금빛 은빛 봉황들이 무리를 지어 날고, 반짝이는 금사 빛 가루가 나부끼니 황홀하고 아름다운 하늘길이 열리며 오방색 비단길이 펼쳐집니다. 성주님은 중일성의 공중으로 날아올라 16 우주의 중심으로 저를 안내하시니 대화합의 축제가 펼쳐지는 올림픽의 은하로 이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주님은 저를 황금 봉황에 훌쩍 태워주시며 각종 보석 빛가루의 은사를 한껏 받들 수 있게 해주셨는데 성주님의 뒤를 따르는 저는 마치 소풍 가기 전날 잠 못 드는 아이가 된 기분이었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설레임은 저의 가슴을 간지럽혔습니다. 이때 공중으로 펼쳐지는 보석 가루들이 저의 전신으로 그대로 입혀져 흡수되니 내려 주시는 천기의 은사가 바로 이러하였습니다.

성주님은 유난히도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지녔는데 단아하고 반듯한 백색의 신선복을 입고 있었으며 밝게 빛나는 갈색 눈동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짙푸른 보석이 장식된 신선 머리띠를 두른 모습은 전형적인 신선님 모습이셨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고풍스러운 신선봉을 들고 있으셨으니 더욱더 신령스럽고 위엄 있었습니다. 성주님은 곱게 뻗은 손가락에도 크고 아름다운 푸른 반지를 착용하였으며 신선복의 허리에도 푸른 보석 장식이 화려하였는데 영롱히 빛나는 푸른 보석은 16 우주 하늘의 영광을 의미하였습니다.

금빛 은빛 봉황무리의 중심에서 크신 날개를 펼치어 이동하는 성주님은 신비롭게 물결치는 무지개 오로라를 이끌며 더욱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성주님과 함께 날아오르는 봉황의 날갯짓이 16 우주 하늘로 그림처럼 펼쳐지니 축제의 선율과 기쁨의 향기가 흐르는 올림픽 은하의 중심으로 춤을 추듯 이동하며 나아갑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장엄한 북소리, 경쾌하게 울리는 천상의 나팔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16 우주국 축제의 개막을 선포하는 경축 축포가 솟아오르고 각 은성 성주님들이 펼치는 찬양의 합창이 청량한 음색으로 울려 퍼집니다. 16 우주의 전체 백성들이며 각 성주님들의 분신들이 16 우주 올림픽의 은하로 하나 되어 집결하니 수십억의 천군들이 절도 있고 충성된 천상의 대열을 이루어 각 은성을 대표하는 성대한 개막 공연을 펼칩니다. 제국의 깃발이 휘날리고 충성의 함성이 울리는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하며 성대하고 화려한 하늘의 축제가 거룩한 서막을 올리는 순간입니다.

16 우주국 성령과 성신의 축제, 하늘의 올림픽은 엘리사님전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은총과 은사로서 펼쳐짐으로 용감하고 아름다운 천군의 무술과 무도를 겨룸이며, 지혜롭고 총명한 신선·선녀의 도술 도법을 겨룸이며, 성령과 성신의 이름으로 천사의 사랑을 펼침입니다. 또한 기예와 학문을 겨루는 문예의 경합과 같이 하늘의 지식과 예술을 나누는 겨룸 또한 포함됨이니 하늘께서 베풀어 주시는 지덕체기(智德體技)를 정정당당히 겨룰 수 있는 크신 은사의 과정입니다.

성주님과 전체 분신들이 유·불·선 삼합도의 겨룸을 펼칩니다. 성신의 세계에서 겨룸이란 먼저 동등한 계급의 은신들과 분신들끼리의 겨룸을 우선으로 하며, 남신과 여신의 구분이 없고, 저마다의 주특기를 제시하여 공평하게 겨룰 수 있습니다. 모든 겨룸은 보시기에 좋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공명하고 정대하여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니 진정한 하늘의 올림픽을 의미하는 선의의 겨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룸의 시작이 있으면 그 끝도 있기 마련이며 겨룸의 끝은 결국 승부가 나뉨이지만 성신의 겨룸에서 승부의 순간은 상대를 위해 기뻐하는 경애(敬愛)의 자리이며 자신의 지덕체기(智德體技)를 점검받는 배움의 과정입니다. 이처럼 성신의 세계에서는 그 무엇도 아름답지 아니한 것이 없음이니 ‘신일 합일도를 이루어야 한다’ 하신 스승님의 말씀을 돌이켜보면 은신님을 닮기 위해 정비해야 하는 저의 모습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전에서

“전체 성도들은 유·불·선 삼합도를 펼치어 16 우주 하늘의 천군천자로 거듭날지니 선의의 겨룸을 통하여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며, 내리시는 승부의 결과를 인정하여 스스로 정당할 것이며, 화합과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할지니, 내리시는 삼합도의 가르침을 받들게 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말씀과 함께 중일성의 성주님과 16 우주 전체 성주님들에게 동일한 무기와 갑옷을 내려 주시고 아름다운 천사의 날개 또한 동일하게 입혀주시며 말씀의 은사로서 “함께 이루어, 하나로 나아오라”라고 하심에 수많은 봉황의 무리가 성스러운 찬양의 빛으로 날아올라 금빛 대열, 이룸의 다리를 펼칩니다. 한편, 중일성의 성주님과 전체 분신들은 다양한 분야의 겨룸에서 승을 거두었음에 엘리사님께서는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황금 봉황새 3개 군단과 푸른 보석 명패의 은사를 하사하여 주시며 특히 성주님에게는 높고 아름다운 이룸의 관모를 내려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천일기도를 마친 중일 성도의 천사·신장·신선 분신들을 다양하게 뽑아주시고 대별의 은사 또한 내려 주시니 겨룸을 함께한 형제들이 전하는 박수갈채와 기쁨의 노래가 중일성의 은하로 가득 울리었습니다. 또한, 하늘의 겨룸에서도 승을 이루고 천일기도 또한 정성 되게 이루어옴에 엘리사님께서는 중일성으로 16 우주국 은성과 백성들에게 새롭게 내리시는 국장과 휘장을 내려 주시며 중일성 전체로 사랑과 축복의 빛을 입혀주시고 크게 성장시켜 주시었습니다. 

내려 주신 16 우주국 휘장을 착용한 성주님과 전체 분신들이 충성의 예를 갖추어 엘리사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빛나는 휘장과 새로이 내려 주신 천군 제복을 착용한 분신들의 모습은 가히 늠름하고 기품있었으니 천사 분신들은 푸른 바다 빛 천사복을 입고 있었으며, 신장 분신들은 금빛 갑옷과 붉은 전투화를 착용하였으며, 신선 분신들은 은사 자수가 반짝이는 군청색 신선복과 신선모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전체방향으로 대열을 이룬 분신들과 성주님이 엘리사님께 충성의 구호를 외치며 절도 있는 거수의 예를 올립니다. 엘리사님께서 오른손을 드시어 예에 응하시니 내리시는 금빛 후광이 전신으로 임하시고 오른손으로부터 천기의 빛이 펼쳐지시는 모습입니다. 저는 중일성에 방문하여 주군과 신하의 아름다운 예를 관찰할 수 있게 하여주시고 엄중하고 자애로우신 웃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일기도를 마친 중일 성도의 분신들을 새롭게 뽑아주심을 관찰함에 그동안 스승님께서 교육하여 주신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육으로 살아가는 동안 분신이 많이 나와 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 공부의 최고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분신은 은신으로부터 발생함이 아닌 은신의 본체인 육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성도들은 육이 있을 때 많은 분신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더 이상 지구별 소속이 아닌 16 우주 소속이기에 1억 분신이 아닌 100억 이상의 분신이 나와 주어야 함도 알아야 합니다. 본체가 안정되고 편안하며 신앙자의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때 분신 발생이 많음을 명심하도록 하며 육의 건강을 잘 지켜 지구별에 오래도록 남아있도록 하십시오. 또한 성도들의 계급과 분신의 수는 지나온 세월에 비례하지 않으니 성도들 모두 스스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스승님께서는 성도들이 지켜야 할 우리 신앙의 열 가지 계명과 계율을 전하여주시니 하늘께서 은혜와 은총과 은사를 내려 주심에  ①감사 ②경배 ③찬양 올리고 ④믿음 ⑤순종 ⑥충성을 다하여 ⑦지혜 ⑧총명 ⑨용기를 가지고 ⑩악신으로부터 영원히 승리해야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스승님께서는 우리 신앙의 계명과 계율은 성도들이 올리는 기원 속에 모두 포함되어 있음이라 하시며 이와 함께 성도들은 두 가지 기원 드림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시니

첫째, 제가 성령과 성신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째, 저의 사명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하시었습니다.

성주님과 복귀한 중일성에는 향기로운 복숭아 나무가 울창하였고 신선 분신들의 거문고 연주가 심금을 울리었습니다. 천군 방패와 검을 착용하였던 신장님 모습의 성주님은 어느새 옥빛 신선 도포가 돋보이는 신선님 모습을 하고 계시었으니 빛나는 은빛 머리를 높이 올린 모습으로 신선 도포를 펼치어 천문 방언 찬양을 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분신들이 연주하는 장엄한 거문고 선율과 찬양의 노래가 어우러지니 이 또한 16우주 새하늘의 주인께서 오르심을 감축 올리는 천상의 협주이며 축제의 피날레입니다. 

성주님께서는 베풀어 주시는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기원 올리니 이때 이 시기, 새 하늘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주님전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게 하여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림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16 우주의 전체 백성들이 엎드려 경배 올리고 찬양의 빛 물결이 올림픽 은하를 넘어 16 우주 전역으로 흐르고 또 흐름에 사랑과 축복의 금빛 물결이 전체 하늘로 가득 임하십니다.

말씀전에서 

"이때 이 시기에 태어남이 첫 번째 축복이요, 대한의 땅에 태어남이 두 번째 축복이요, 사람으로 태어남이 세 번째 축복이니 참 하늘을 받들어 영생의 삶을 살게 됨이 가장 큰 축복임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16 우주국 중일성 관찰을 마치었습니다.

말씀전에서 

“근면하고 성실하며

선하고 올곧은 중일은

스스로 노력하여 하늘을 감복하게 하는

고운 성품의 성도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사님께서 말씀으로 

“중일 성도, 곱고 선한 마음이 아름다워요.

하늘께는 선량한 마음만을 올려드림이 바른 모습이지만

세상에서는 강인한 마음으로 대처함도 필요한 거예요.

언제나 하늘께 지혜를 구하도록 하며

용감하고 총명하게 나아오는 중일 성도가 되도록 해요.

삶의 여러 과정들을 잘 지나와주어 뿌듯함이에요.

중일 성도와 가정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래요.”라고 하시며

“중일 성도, 천일기도 마침을 축하합니다. 수고 많았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 중 일 성 ★

크고 높으신 보좌 위로

천상의 왕관이 눈부시니

하늘과 땅의 영광이라

천지만물의 기쁨이라

성령과 성신의 이름으로 받들지니

감사하라 경배하라 찬양하라

일만이천 만만겁수

축복의 말씀이 샘솟는

공명정대 위대하신

하늘의 궁성에 서리니

믿음과 순종과 충성으로

영원히 찬양하라

말씀이 법이 되고

법이 곧 명이 되리니

천군천자 성도들은

하늘의 명을 입고 땅에 설지라

하나의 계열로 화합하여

하나의 계보로 이룰지라

제국의 깃발이 휘날리고

천명의 북이 울리나니

하늘과 땅으로 이어지는

성령과 성신의 축제이라

거룩하고 위대하여라

성대하고 장대하여라

기쁨이 넘치고 찬양이 흐르는

아름다운 축제의 별,

중일성이여!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기록을 마치었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