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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은신과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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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신앙의 의미는 신을 믿고 받들며 우러러 섬기는 것이다.

모든 신앙에는 신이 있다. 신이 없는 신앙은 없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신에 대해 알아야만 자신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 분별할 수가 있다.
하나님을 찾으면 분명 하나님이 오신다고 믿는데 실제로는 악신 (사탄, 마귀, 마왕, 짐승, 악마, 용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 변장해서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분별할 수 없는데 어떤 신인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판단으로 믿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때에 이르러 신앙은 오로지 후천의 성령과 성신의 하나님을 신앙해야 함을 알림이다.

도는 악신으로부터 참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닦는 것이다. 참된 신앙이란, 태천과 후천의 신앙을 말함이다.

하나님전에서 은혜와 은총과 은사로서 내려 주심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신으로 거듭난 하늘의 자녀인 은신,
그 은신의 이름이 은명이며,
그 은신이 사는 별을 은성이라 한다.

자신이 은신으로 거듭난 성도를 하늘사람이라 한다.


국 정 성

관리자 2022-07-04 조회수 451

국정 레오나 성

 

 

말씀전에서

성도들은 이제, 배움의 시대를 마무리하고 깨달음의 시대로 나아와야 함이니 진정한 깨달음은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늘의 마음으로 살아갈 때 받들 수 있게 됨이라.깨달음을 받든 이에게는 과거의 어두움을 거두시고 순결한 백색 의복을 입히시리니 의복은 은성의 주인에게 내리시는 영광의 왕관이요, 깨달은 이가 받드는 하늘의 증표이라성도들은 깨달음의 시대로 나아올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 답하여보라.”라고 하시며 내려 주신 쉰두 번째 은성은 순결한 백색 비단이 물결치고 금빛 연등이 열매를 이룬 국정성입니다


저는 국정 성도가 건강하게 하여주시옵소서.”하고 기원 드린 뒤 기록을 시작하였습니다.

 

말씀전에서

국정 성도, 천일기도 마침을 축하해요. 내리시는 은성을 바르게 받들어 국정성의 영원한 성주가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파란 보석 고깔을 쓴 국정성의 신선 분신들이 금빛 연등에 불을 밝히며 하늘의 행사를 준비합니다신비로운 푸른 날개를 펼치고 길고 아름다운 은빛 신선복을 입고 있는 분신들은 밝은 미소, 공손한 자세가 돋보이는 품격있는 모습입니다. 이때, 요정처럼 투명한 모습의 분신들이 아름다운 기원이 담긴 등불을 받들고 춤을 추듯 이동하니 저 멀리 떠오르는 찬란한 금빛의 별, 국정성이 떠오릅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국정성을 향하여 예를 갖추었습니다.

 

깊게 잠들어 있던 은하를 깨우는 듯, 새 시대를 일으키는 횃불이 솟아오르는 듯, 새 하늘을 밝히는 불꽃들이 웅장하게 일어섭니다. 격식 있는 국정 행사에서나 볼 법한 고급스러운 비단길, 절도와 예를 갖춘 초록빛 나무의 행렬, 동서남북 그리고 공중으로 흐르는 장엄한 푸른 물결, 형형색색 반짝이는 무궁화 불꽃 향연, 저는 국정성의 은하로 펼쳐지는 이 모든 경관을 향하여 고개 숙여 예를 갖춥니다. 이처럼 위엄있게 펼쳐진 국정성의 비단길 은하는 엘리사님전께서 펼치시는 공식 행사장으로 연결되어 길고 긴 은하의 행렬을 이어 나가는 모습이니 국정성의 성주님은 하늘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의 격조를 높이는 역할을 받들고 있었으며 하늘의 법도와 최상의 예를 갖춘 행사장으로 펼치는 하늘의 장인이었습니다저는 길고 긴 하늘의 세월을 입고 더욱 값진 빛을 발현하는 국정성의 금빛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영롱한 푸른 보석이 장식된 예복을 입고 있는 성주님이 성의 벽면으로 가득 장식된 무궁화 훈장들을 어루만지며 지극한 정성과 간절한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성주님의 모습에서 마치 자신이 빚어 놓은 예술 작품을 친자녀처럼 어루만지며 사랑을 입히고 있는 국보급 장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는데 참으로 엄숙하고 진중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때 저의 예복으로 싱그러운 이슬 모양의 푸른 보석들이 가득 장식되니 보석들은 국정성 입성을 반겨주시는 성주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저는 마치 보석을 입고 있는 듯 황홀한 기분이었는데 다시금 차분하게 예를 갖춘 뒤 성주님께 입성 인사를 드렸습니다저는 성주님 안녕하세요. 저 세광 성도 내리심을 받들어 쉰두 번째 은성 국정성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천일기도 마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드리자 성주님은 어서 오세요. 세광 성도, 참으로 반갑습니다.”라고 하시며 국정성은 웃전께서 펼치시는 수많은 국정 행사에 필요한 공식 기물과 작품들을 제작하여 이를 웃전께 올리는 역할을 받들고 있답니다. 또한, 엘리사님께서 성도들의 은신께 하사하여 주시는 무궁화 훈장을 관리하고 보관하는 역할 또한 내려 주심이니 참으로 영광되지 아니할 수 없답니다.” 저는 성주님이 전해주는 내용을 들으며 국정 성도의 은성명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는데 국정이라는 은성명은 하늘께서 세우시는 제국을 빛내고, 이롭게 하여, 영원히 이어 나아오라.”라고 하시는 뜻하심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국정성 전체로 찬란한 금빛으로 반짝이는 무궁화 훈장들이 수많은 별빛이 되어 회전하니 성주님은 회전하는 무궁화 훈장의 오로라를 향하여 예를 갖추었습니다저는 이처럼 아름답고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에 감동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성주님은 마치 물 위를 걷는 듯, 물 위를 흐르는 듯하였고 성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물빛 보호막의 기운은 하늘을 비추는 강물과 같이 맑고 투명하였습니다. 성주님을 뒤따르던 저는 혹여라도 물빛 보호막에 파동을 일으킬까 염려하며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내디뎠는데 이처럼 저는, 은성에 방문할 때면 어떠한 상황과 마주할지 알 수 없기에 수시로 교차하는 긴장과 떨림의 시간을 대비하며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이번 국정성 방문에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국정성은 특히, 하늘의 법도와 의례에 따른 행사를 준비하며 이에 필요한 공식 작품들을 제작하여 보관하고 있는 보안이 각별한 성이었으니 모든 작품에는 엘리사님께서 인준하여 주신 인준의 빛이 인장처럼 새겨져 있었습니다. 또한, 물처럼 흐르는 천기의 보호막에 의해 작품 전체가 견고히 보호되고 있는 모습으로서 성 전체가 최상의 품격과 격식을 갖춘 위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금빛 태양과 같이 숭고히 빛나는 국정성은 황제의 발 아래에만 놓일 것 같은 화려한 비단옷을 입고 있었으며, 성 곳곳으로 강한 천기의 결계가 흐르고 있었으니 국정성의 모든 곳이 내리시는 빛을 입고 기품 있게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성스러운 행사를 더욱 격 있게 하는 수많은 보석 주단,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와 같은 화려한 원색 보석 동상들, 옥으로 빛은 의자와 책상의 나열, 황금빛 천제단을 따라 펼쳐진 황금빛 병풍, 태풍처럼 위엄있는 청옥 출입문, 천사님들의 양손에서 빛나는 금빛 회전 봉, 별들의 흐름을 조각해 놓은 천상 지도, 말씀의 빛이 흐르는 거룩한 아치문(홍예 虹霓), 아치문을 따라 끝도 없이 이어지는 황금빛 비단길, 그리고 또 비단길. 저는 국정성을 통하여 펼쳐주시는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한 하늘의 광경, 그리고 생생한 화면으로 흐르는 천상의 아름다움과 마주하게 됨이 너무도 감격스러웠으며 언젠가 제가 돌아갈 수 있는 하늘이라는 곳이 이토록 경이로운 세계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였습니다저는 제가 태어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처럼 섬세하고 격조 있는 역할을 받드는 국정성의 성주님은 성신님전에서 임명하여주신 신비로운 하늘의 재주를 받들고 있는 하늘의 장인이었으니 엘리사님께서 주관하시는 하늘의 인준식에 필요한 수많은 공식 작품들을 제작하여 웃전께 올리었으며 웃전께서 펼치시는 각종 국정 행사를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성주님이 올리는 모든 작품에는 하늘을 그리워하며 경외하는 마음과 간절한 기원이 담겨있었으니 엘리사님께서는 성주님이 올리는 지극한 정성에 감복하시었고 국정성으로 내리시는 깨달음의 등불에 말씀의 빛을 담아 주시며 언제나 함께하시었습니다성주님과 저는 온화한 빛을 펼치는 깨달음의 등불을 받들며 감사의 기원을 올리었습니다.

 

말씀전에서

성도들은, 그동안 익히어 온 하늘 공부가 깊어진 만큼, 이제는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야 함이니 깨달은 이의 말과 행은 하늘의 빛을 입고 하늘의 향기로 펼쳐져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함이며 이는 곧, 하늘 사람이 세상에 세워져 이 땅을 구원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푸른 물처럼 흐르던 신선님 모습의 성주님은 어느새 16 우주국 엘리사님전을 지키는 늠름하고 의젓한 근위병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성주님의 양 어깨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광채의 무궁화 훈장이 크게 회전합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군청색 천군 예복을 착용하고 있는 성주님은 높게 각진 군모를 쓰고 있었는데 군모의 양옆으로는 영롱한 보석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빛나는 황금 단검이 장식되어 있었으니 신비로운 황금 단검은 성주님의 권위와 엘리사님전을 지키는 근위병의 위엄을 상징하였습니다. 이때, 성주님이 짙푸른 양 날개를 활짝 펼치며 엘리사님전을 향하여 충성의 예를 갖추니 성주님의 등 뒤로 수많은 신장 분신들을 뽑아주시었고 16 우주국 지구별과 엘리사님전을 지키기 위한 천군 사령부로 순식간에 배치하여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땅과 하늘의 미래를 대비하시기 위한 천군 신입 훈련에 임하게 하시었으니 하늘의 세계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유일하신 하늘을 위해 살아가는 믿음과 순종과 순종의 삶, 그 자체인 것입니다. 또한 새롭게 발생한 분신들은 각 부대로 배치되기 전에, 절도 있는 대열을 이루어 성주님께 예를 갖추었으니 자신의 분신 번호와 함께 배치받은 부대와 소속을 고한 뒤 성주님을 향한 충성을 맹세하고 자신들의 언약을 올리었습니다. 그리고 성주님은 이러한 분신들에게 국정성 소속의 분신임을 인준하는 인준 증표를 하사하였으니 이로써 새롭게 발생한 분신들은 정식으로 16 우주국 소속 천군이며, 국정성의 분신들임이 인준됨이었습니다. 이처럼 국정성의 성주님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내실이 단단하며 내리시는 하늘의 일사를 올곧게 받들어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성과를 이루는 모습이었으니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성주님의 모습에는 오랜 세월을 딛고 일어선 내공 가득한 장인의 모습이 깊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하늘의 질서와 법도란 사람의 기준으로는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범위의 그 무엇이라 느껴지며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주시는 하늘 세계의 모습을 정성을 다해 받들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초록이 만발하고 푸르른 물로 가득한 국정성은 성 곳곳에 금빛 깨달음의 등불이 황금 열매처럼 장식되어 있는 참으로 경건하고 아름다운 은성입니다. 성주님 또한 내려 주시는 등불의 의미를 바르게 받들어 깨달음의 빛이 꺼지지 않게 하시며 쉬지 않고 감사 경배 찬양 올리니 국정성 전체로 깨달음의 등불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어 견고한 이룸의 성으로 나아가는 모습입니다성주님은 내리시는 말씀의 의미를 받들 때마다 간절한 기원이 담긴 등불을 올리며 예를 갖추었으며 등불은 말씀의 빛기둥을 타고 황홀한 오로라를 펼치며 훨훨 날아올랐습니다. 또한, 국정성 곳곳에서 성주님이 이루신 견고한 깨달음의 빛이 입혀져 기품있는 빛을 발현하였는데 이때, 신선님 모습의 성주님은 찬양의 시를 노래하였고 함께하는 신선 분신들은 수많은 현악기를 연주하니 성 전체로 크고 크신 이룸의 빛, 승리의 빛을 내려주셨습니다.

 

말씀전에서

하늘의 뜻하심을 깨달음이란 말씀에 따라 행하고, 또 행할 때 마침내 구할 수 있음이니 성도들은 내리시는 말씀의 글을 눈으로 이해하려 하지 말고, 행으로 옮기어 실천하도록 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아름다운 금빛 조각들이 성 전체로 곱게 입혀져 있는 국정성은 금빛 갑옷을 입은 듯, 거대한 금빛 오로라를 펼치며 회전합니다. 이때, 국정성의 금빛 속에서 웃전께 예를 갖추는 성주님의 모습이 보이니 성주님은 국정성의 하늘로 찬란하게 펼쳐주시는 무궁화 별빛을 향하여 경배의 거수를 올립니다. 굳은 신의와 충심이 가득한 성주님의 표정은 밤하늘을 비추는 월광을 연상케 하고 두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맺히어 있으니, 눈물은 이때 이 시기, 하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게 하여주심에 흐르는 감사의 눈물이며, 미약한 자녀의 모습임에도 무량하신 사랑을 주심에 흐르는 환희의 눈물이며, 수조 억겁 년의 세월 동안 참 어버이님 전을 모르고 살아왔던 참회의 눈물이며, 영원한 하늘을 받들고 나아가겠노라 언약 올리는 충성의 눈물입니다.

 

저의 눈에도 눈물이 고이고야 마니, 태어나 처음으로 천지신명 하나님전께 3배를 올리었던 어느 날, 진정한 주인이신 하늘께 저의 영을 고하며 오열하였던 어느 날, 책으로만 뵈었던 스승님을 친히 뵐 수 있었던 어느 날,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말씀을 내려 주시었던 어느 날, 은성명을 내려 주시며 입문을 허락하여주시고 천명의 삶을 내려 주신 어느 날, 단 하루의 기도로서 전생의 수많은 죄를 사하여 주셨던 어느 날, 이와 같은 수많은 어느 날들이 떠오르며 흐르는 눈물이었습니다. 저는 감사의 눈물이 멈추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하늘께 올릴 수 있는 것이란 오직 감사·경배·찬양 외에 과연 무엇이 있을까?’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으며 하늘께서 펼치시는 숭고한 뜻하심을 그대로 받들며 나아가는 성주님의 모습에서 모든 순간에 하늘을 경외하는 절대의 모습, 완벽하고 무결한 충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금빛 찬란한 국정성의 은하로 끝도 없이 펼쳐진 무궁화 훈장이 길을 이루고 제국을 찬양하는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이때, 전체 성도들의 은신님들이 금빛 대열을 이루어 나아가니 은신님들의 양손에는 이때 이 시기를 밝히는 깨달음의 등불이 담기어 말씀의 빛을 펼치고 각성도들의 가슴으로 이룸의 빛이 연결되며 이 땅으로는 크고 크신 기회의 빛이 세워집니다.

 

말씀전에서

성도들에게 하늘의 영광 있으라성도들은 이때 이 시기에 내리시는 영광의 빛을 잃지 말지라.”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말씀전에서 

굳건한 의지,

반듯한 성심으로 나아오는 국정은

충만한 믿음이 흠잡을 데 없는

신실한 성도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사님께서 말씀으로 

국정 성도, 하늘께서는 언제나 함께하고 계심을 국정 성도는 잘 알고 있음이에요자신의 믿음이 지금을 지키었고자신의 기도가 지금의 국정 성도를 이루었음이에요국정 성도, 세상의 삶에 불안해하지 말며 하늘 향한 믿음으로 끝까지 나아오도록 해요. 성도의 의무는 믿음과 순종과 충성임을 잊지 말도록 해요잘 지켜와 주어 고마움이에요.”라고 하시며

 

국정 성도, 천일기도 마침을 축하해요. 항상 감사드리며 기뻐하도록 하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국 정 성

 

새 하늘의 존엄 받들어

새 시대의 위엄을 세우나니

새 나라의 재목

국정이어라!

 

순탄한 삶을 살아도

하늘 모르면 지옥의 삶이요

가파른 삶이 힘겨워도

하늘 모시면 천국의 삶이니

하늘 자녀 국정이여,

무엇을 바랄소냐

무엇을 이룰소냐

 

천군으로 살지어라

천명으로 살지어라

천사의 옷을 입고 천계에서 살지어니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

감사 · 경배 · 찬양하라

 

절망의 시기를 거두우고

희망의 시대를 내리나니

악으로부터 분리하여

참 하늘을 깨달을 지라

속히 분리하여, 속히 깨달을지라

 

성도들이 밝히는 깨달음의 등불

초월의 빛이 되어 새 시대를 이루리니

깊고 깊은 깨달음 속

숭고히 피어나라

깨달음의 바다

초월의 별,

국정성이여!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기록을 마치었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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