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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은신과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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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신앙의 의미는 신을 믿고 받들며 우러러 섬기는 것이다.

모든 신앙에는 신이 있다. 신이 없는 신앙은 없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신에 대해 알아야만 자신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 분별할 수가 있다.
하나님을 찾으면 분명 하나님이 오신다고 믿는데 실제로는 악신 (사탄, 마귀, 마왕, 짐승, 악마, 용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 변장해서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분별할 수 없는데 어떤 신인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판단으로 믿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때에 이르러 신앙은 오로지 후천의 성령과 성신의 하나님을 신앙해야 함을 알림이다.

도는 악신으로부터 참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닦는 것이다. 참된 신앙이란, 태천과 후천의 신앙을 말함이다.

하나님전에서 은혜와 은총과 은사로서 내려 주심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신으로 거듭난 하늘의 자녀인 은신,
그 은신의 이름이 은명이며,
그 은신이 사는 별을 은성이라 한다.

자신이 은신으로 거듭난 성도를 하늘사람이라 한다.


승 광 성

관리자 2022-01-30 조회수 352

승광 파나야 성

 

 

말씀전에서

성도들은 제 안의 악을 바로 보고 악으로부터 영원히 승리해야 하며상대를 탓하기에 앞서 자신을 바로 보고 바로 알아, 보시기에 좋은 자녀가 되어야 함이니 성도들에게 내려 주신 말씀의 은사, 제령의 은사, 분별의 은사는 자신을 구제중생할 수 있는 천금과 같은 무기임을 알아야 함이라.” 라고 하시며 내려 주신 마흔다섯 번째 은성은 늠름한 천군의 행렬이 별빛을 가르며 이동하는 승광성입니다.

 

마치 보석 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승광성의 은하는 전지전능하신 하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별들의 고향입니다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찬란한 별들이 비처럼 쏟아지고 별들의 물결이 강이 되어 흐르는 승광성의 은하는 마치 드넓은 초원을 가로지르며 이동하는 어린 양떼처럼 자유롭고 순수합니다무수하게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신비함은 한여름 밤 시골 마루에 누웠다가 마주하게 되는 뜻밖의 감동과 같으니 저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꿉니다.

 

거칠고 척박한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한 번씩 올려다보게 되는 하늘께서는 언제라도 안아주실 듯, 어루만져 주실 듯한 따스함을 선사하여 주시니, 이렇듯 우리가 찾고자 하면 늘 그 자리에서 지켜주시는 하늘을 섬기며 살아간다는 것은,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 중에 얼마나 큰 축복과 영광을 입음인지 알고 있기에 저는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천지신명 하나님, 제 안의 희망과 기쁨, 번뇌와 상실마저도 하나님전에 고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다시 없는 축복이며 은혜이며 사랑이시옵나이다감사드리옵나이다. 감사드리옵나이다. 감사드리옵나이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수많은 별 무리를 따라 승광성의 은하를 이동하던 저는 저 멀리 신비의 날개를 펼치며 날아오르는 승광성의 성주님을 한눈에 알아봅니다.

 

저는 너무도 먼 거리에 있는 성주님을 발견하였기에 아직은 그 모습을 정확히 관찰할 수는 없었으나 화면으로 보여주시는 승광성의 성주님은 매우 민첩하고 신속하며 빠르고 정교한 모습이었습니다성주님은 마치 거대한 유리창과 같은 천기의 돋보기를 펼치어 승광성의 은하 곳곳을 이동하며 별들의 성장을 관찰하는 모습이었는데 별들의 탄생과 마감의 모습을 살피며 매 순간 감격하였고, 저마다의 역할을 받들고 있음에 기뻐하였으며, 하늘께 순종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사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이처럼 천기의 돋보기 너머로 보이는 별들의 성장은 창조하심의 태동처럼 신비로운 빛으로 벅차올랐는데 마치 인간의 희비애환과 같은 다양한 색으로 변화해가며 성장, 발전해 나아갔으니 성주님은 내리시는 말씀을 전하며 별들의 성장을 기다려주고 북돋아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성주님의 모습을 관찰하게 됨에 떠오르는 장면이 있었으니 평소 승광 성도가 천지원의 조경을 정성 되게 관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우리들이 이 땅에서 행하는 다양한 일(업무)들은 결국 하늘을 받드는 일이며 자신의 은성을 지켜가는 길의 연장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하늘께서는 성도들이 땅에서 행하는 모든 일(업무)에 저마다의 의미를 담아 하늘의 역할로 쓰심이구나.’하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이와 같은 뜻하심을 받들게 되니 저는 성도들이 육으로 행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예사로워 보이지가 않았으며 내려 주신 자리를 지키며 보시기에 좋은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렁찬 사이렌 소리와 헬기의 시동 소리, 천군의 행군 소리가 별들의 고향, 승광성의 은하를 울리며 점차 제게로 가까워져오고 저의 양옆, 앞뒤, 공중으로 승광성의 각 소속별 신장 분신 대열이 저를 맞이하여 줍니다그야말로 육군, 공군, 해군에 해당되는 천군 대열은 치밀하게 훈련된 하늘의 군대이니 그 어떠한 모습에도 흠이 없고 완벽하며 철저합니다.

 

은빛 회전 날개를 거침없이 회전하며 공중을 행진하는 공군 부대, 쩌렁쩌렁한 축포를 연발하며 심해와 수면을 오르내리는 해군 부대, 천군 마차와 하늘의 전차를 이끌고 나아가는 육군 부대 그 외에도 전령 부대, 호위 부대, 첩보 부대 등 수많은 소속과 해당 임무를 이행하는 승광성의 신장 분신 대열은 별 무리 은하를 수놓으며 끊임없는 천군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저는 이토록 성대하고 거창한 소속별 환영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었지만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고 해당 소속의 대장 분신들을 향하여 충성의 거수로서 일일이 예를 다하였습니다어마어마한 신장 분신 대열은 근엄하고 엄중한 모습 이면에, 자유롭고 유쾌한 모습 또한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승광성 성주님의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을 닮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수많은 별 무리를 지나고 별들의 강을 건너 인자한 모습의 성주님 앞에 도달하였습니다성주님은 마치 전설 속 도인의 모습처럼 빛나는 백발을 단정히 틀어 올리고 하얀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신선님 모습이었고 위엄 있는 신선봉을 들고 별들의 관찰을 멈추지 않는 학자의 모습 또한,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별 무리 사이를 이동하는 성주님의 등 뒤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투명한 날개가 너무도 신기하였는데 성주님은 승광성에 방문한 저의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작은 도술을 보여주심이었습니다


저는 천진난만한 호기심으로 날개를 관찰하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이때 성주님이 제게 먼저 환영의 인사를 건네오니 어서 오세요. 세광 성도. 반갑습니다. ‘언제쯤 승광성을 받들게 될까?’ 하였었는데 지금의 때에 은성을 받들게 하여주시는 크신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은성 관찰이 되기를 바래요.”라고 하시며 저의 머리로 둥글고 아담한 별 고리 장식을 씌워 주시니 천사님들 머리 위로 함께하는 성령의 오로라처럼 예쁘고 신비로웠습니다저는 안녕하세요. 성주님. 저 세광 성도 내리심을 받들어 마흔다섯 번째 은성 승광성에 방문하였습니다.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하고 인사를 드렸습니다인사드림과 동시에 성주님과 저의 주변으로 폭죽이 터지듯 별 그림자가 빛을 펼쳐지니 은빛, 금빛, 오색 빛이 화려한 하늘의 불꽃놀이입니다저는 또다시 흥미롭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성주님을 따라 승광성의 성문을 통과합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을씨구.”와 같은 어릴 적 흙장난 놀이,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즐겨 부르던 우리나라 전통 노랫가락들이 아득한 추억 속으로 저를 소환합니다저는 난데없는 들려오는 민요의 선율에 의아하긴 하였으나 성주님은 저에게 크게 웃어 보이며 즐거운 승광성 관찰의 시작이랍니다.”라고 하시더니 알록달록 어여쁜 꽃가마를 선사해 주셨습니다그리고 성주님은 꽃가마를 안내해 주는 길잡이 역할 또한, 기꺼이 맡아 주셨으니 참으로 정겹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주님과 저는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민요가 들려오는 장소로 이동하였는데 그곳은 승광성의 신선 분신들이 웃전의 교육을 받드는 궁성으로서 신의 세계의 학당과 같은 곳이었으며, 육의 세계로 바꾸어 표현하자면 기숙사를 포함하고 있는 국립대학교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승광성 전체를 아우르는 고풍스러운 궁성의 모습은 푸른 기와가 인상적인 전형적인 옛 왕실의 내부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궁성의 각 전과 궁, 수많은 출입문들은 우리가 사극에서 볼 수 있었던 고풍스럽고 화려한 모습이었는데 그 모습이 더욱 웅장하였으니 신비로운 하늘의 빛과 보석으로 장식된 궁성은 그야말로 천상의 건축물이었습니다. 또한, 각 전과 궁들은 승광성의 신선 분신들의 역할과 지위, 그리고 연령에 따라 배치된 모습이었는데 특히, 민요 가락이 들려오는 곳은 승광성의 청년 신선 분신들이 교육을 받드는 궁성이었으니 민요 가락에 맞추어 신선도를 펼치며 무예를 수련하는 청년 분신들, 공중을 가르고 축지법을 익히며 도술을 익히는 청년 분신들, 침묵 속에서 기도드리며 도력을 높이는 청년 분신들 등 다양하였습니다.

 

저는 분신들이 이 땅의 전통 민요를 부르며 흥겨운 도술 도법을 펼치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였으며 보기에 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이처럼, 웃전의 가르치심을 받들어 새롭게 등장하는 청년 분신들은 기존의 중후한 중년 분신들과는 또 다른 성향으로 내리시는 도술과 도법을 밝고 활기차게 표현하였으니 절도 있는 무예 겨루기와 진취적인 학술 경연을 펼침으로써 서로의 깨우침과 배움의 깊이를 적극적으로 나누며 기뻐하였습니다.

 

저는 ... 하늘세계에도 연령대별로 분신들의 분위기가 다르구나....’하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이러한 청년 분신들은 앞선 가르치심을 전하는 중년 분신들을 통하여 하늘의 법도와 예를 익히고 지엄하심 또한, 철저하게 받들고 있었으니 하늘의 세계는 그 무엇도 조화롭지 아니한 것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저는 분신들의 모습이 성주님의 자질과 능력을 그대로 닮아있음이 참으로 신기하였는데 성주님과 같이 민첩하고 신속하며 빠르고 정교함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성주님은 저와 함께 신선 분신들의 궁성으로 입성합니다이와 동시에 격식 있는 신선복을 갖추어 입은 신선 분신들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충성의 예로서 성주님을 맞이하니 눈부신 빛을 입고 공중 대열을 이룬 분신들의 모습이 마치 무협 영화의 한 장면처럼 완벽하여 저는 감탄사만 연발하였습니다. 이때, 분신들보다 더욱 높이 날아오른 성주님이 분신들을 향하여 충성의 거수로 응답하시니 성주님과 전체 신선 분신들이 올리는 충성의 빛이 웃전으로 오르자 빛은 충성의 천문글이 되어 동서남북으로 펼쳐지는 모습이었습니다이러한 모습을 어여삐 여기신 엘리사님께서는 승광성의 신선 분신들, 특히 웃전의 교육하심 속에 새롭게 거듭나는 청년 분신들을 더욱 기특해하시며 아낌없이 격려하시었으니 청년 분신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 발전하는 모습이었으며 이때 이 시기, 웃전께서 내리시는 특별한 은사들로 새롭게 갖추어 나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말씀전에서

성도들에게 내려 주신 은신이 하늘의 천군이라면 성도들은 천군이 되기 위한 예비군이라그리하니 성도들은, 은신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라 오인하지 말 것이며 은신이 자신의 소유이라 오산하지 말지니 은신의 주인은 처음부터 하늘이시오, 성도들은 아직 하늘께로 나아가는 중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승광성은 천수의 빛을 받들고 있는 생명의 별입니다성주님은 내리시는 빛을 받들어 천기의 수로를 열어 무한하고 광활한 16 우주를 노 저어 나아가니 길고 긴 항해 끝에 생명의 빛을 내려 주시는 엘리사님전에 당도합니다가슴속 하나의 빛을 지키어 당도한 곳, 시험의 파도를 넘고 위기의 폭풍우를 지나 다다른 곳, 매 순간 모든 길을 참회하며 닿은 곳, 이처럼 길고 긴 항해를 마무리한 성주님은 내려 주신 천수의 빛을 잠시 내려놓고 크고 크신 엘리사님전을 향하여 감사의 예를 올리니 성주님의 발아래까지 따스한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축복의 향유로 맞이하여 주십니다.

 

성주님은 그 자리 그대로 엎드려 빛을 받들어 감사 올리었고 말씀전에서

용감하고 담대한 자녀의 믿음이 자녀를 지키었나니 천군의 날개를 내리어 축복하노라.” 라고 하시며 찬란한 천사의 날개를 내려 주십니다이때, 내리시는 빛과 함께 펼쳐진 두 날개로 말씀을 내려 주시고 축복을 담아주시니 새롭게 내려 주신 천사의 날개는 햇살이 비추듯, 월광이 드리우듯 신비롭고 숭고한 하늘의 빛으로 일렁입니다.

 

천사님 모습의 성주님이 눈물을 흘립니다. 감사의 눈물이며 참회의 눈물이며 찬양의 눈물입니다저도 그 곁에서 감동의 눈물로 함께하니 성주님은 어둡고 암울했던 선천의 삶을 씻어내고 새 하늘, 새 삶을 펼쳐 나아갑니다.

 

저는 여전히 성주님이 선사하여 주신 꽃가마에 올라있는 모습으로 승광성과의 작별을 고하였는데 성주님은 양 날개로 내려 주신 축복의 빛을 제가 타고 있는 꽃가마에 가득 담아주시며 따뜻한 미소로 저를 배웅해 주었습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말씀전에서 

거창한 언행보다

소박한 진심을 전하는 승광은

믿음과 순종과 충성을 지켜감에

허황됨이 없는 성도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사님께서 말씀으로 

승광, 그동안 잘 지켜왔음이야. 애썼어.

승광, 성도들은 모두 역사의 흐름속에 살아가고 있음이야.

성도들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도, 이제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거두고

하늘을 받드는 삶을 살아가야 할 때가 된 것이야.

승광, 이때 이 시기를 맞이하여 자신의 지난 모습을 깊이 돌아보고

성도로서 나아가야 할 모습을 차분히 계획해 보도록 해.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삶, 육이 아닌 하늘을 위한 삶을 살아갈 때인 것이야.

항상 자신의 모습에 먼저 집중하도록 하며 내리시는 말씀을 명심하여 반드시 실천하도록 해.”라고 하시며

 

우리 승광이 큰 바램을 이루었네. 허허허. 축하한다. 승광자신의 간절한 바램을 이룬 만큼, 신앙도 간절하고 바르게 이루도록 해.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켜오도록 해.”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승 광 성

 

지극하고 용감한 자녀의 믿음

보시기에 귀하도다 사랑하시니

믿음과 순종과 충성이 빛나는

승광이어라!

 

세속 앞에 정정하고

권세 앞에 당당하니

오직 진리 앞에 고개 숙이는

정정당당 하늘자녀

천군천자 승광이라

 

내려 주신 천륜의 사랑

자애로운 하늘의 사랑

지극히 받들어

간절히 지켜가니

아름다운 자녀의 근본

하늘의 마음이어라

 

가슴으로 하늘을 받들고

마음으로 스승을 받드는 삶

세상을 다 가져도 부럽지 않은

하늘의 삶이라, 참된 삶이라

 

이때에 내리시는 영광의 기회

굳건히 받들어 이루어 올지니

자신을 바로 보고, 바르게 알때에

완전하고 무결하게 바로 서리라

굽힘없는 의로움 자녀를 일으키니

천군의 옷을 입고 나아가 승리할지라

정정당당 정당(正當)하고

위풍당당 공명(公明)한 별,

승광성이여!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기록을 마치었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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