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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은신과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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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신앙의 의미는 신을 믿고 받들며 우러러 섬기는 것이다.

모든 신앙에는 신이 있다. 신이 없는 신앙은 없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신에 대해 알아야만 자신이 어떤 신을 섬기는지 분별할 수가 있다.
하나님을 찾으면 분명 하나님이 오신다고 믿는데 실제로는 악신 (사탄, 마귀, 마왕, 짐승, 악마, 용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 변장해서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분별할 수 없는데 어떤 신인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판단으로 믿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때에 이르러 신앙은 오로지 후천의 성령과 성신의 하나님을 신앙해야 함을 알림이다.

도는 악신으로부터 참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닦는 것이다. 참된 신앙이란, 태천과 후천의 신앙을 말함이다.

하나님전에서 은혜와 은총과 은사로서 내려 주심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신으로 거듭난 하늘의 자녀인 은신,
그 은신의 이름이 은명이며,
그 은신이 사는 별을 은성이라 한다.

자신이 은신으로 거듭난 성도를 하늘사람이라 한다.


군 광 성

관리자 2021-02-19 조회수 886

군광 요다나 성

 

 

인사를 드리고 기원을 올리자 새하얀 빛과 함께 다음 은성을 내려 주셨습니다. 저는 음정을 하며 내려 주시는 은성을 받들었습니다셀라의 찬양음과 함께 내려 주신 열한 번째 은성은 거룩한 셀라의 빛이 흐르는 군광성입니다빛처럼 하얀 천사의 날개를 곱게 접어 순종의 대열로 무릎 꿇은 군광성의 성주님과 천사 분신들이 하얀빛으로 군광성을 감싸 안고 셀라의 기원을 올립니다수천만의 천사 분신들이 환한 빛이 되어 기원 올리는 성스러운 모습을 봄에 저의 가슴은 뜨거운 감동으로 그저 먹먹해집니다.


무한한 사랑하심 앞에 감사의 눈물로 두 손 모아 기원 올리는 성주님과 분신들절대의 존재하심 앞에 경건히 무릎 꿇어 충성의 기원 올리는 성주님과 분신들오직 빛의 모습이라 표현할 수밖에 없는 거룩하고 위대한 장면 앞에 서 있는 저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만 하염없이 흘립니다.  또한, 감동의 장면을 마주했다 하여 그저 눈물만 흘릴 수는 없음이기에, 저도 그 곁에 무릎 꿇어 감사의 기원을 더하여 올리니, 성주님과 분신들이 올리는 성령의 기원이 그대로 복사되듯 제 가슴에 전하여짐에 감동의 눈물은 여전히 멈추어지질 않습니다이때, 성주님과 분신들의 두 손에 담긴 순종의 기원, 감사의 기원은 성스러운 침묵이 되어 말씀의 빛 아래 당도하고 찬양의 꽃으로 만개하여 다시 하늘께 올려집니다.

 

기원의 빛과 함께 오르는 찬양의 꽃은 자신을 태우는 촛불이 되어 성주님과 분신들의 가슴으로 다시 담아지니, 쉼 없는 찬양으로 하늘께 감사 올리는 군광성은 하늘의 빛을 담아 찬양으로 흐르는, 셀라의 성입니다.

 

군광성 전체를 흐르는 화사한 빛의 중심에서 정성으로 기원 올리는 천사 분신들의 오라는, 때로는 일직선으로 때로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아름다운 빛이 되어 16 우주 하늘로 펼쳐져 나아갑니다. 이처럼 분신들이 올리는 찬양의 기원은 말씀의 흐름 따라 경건한 항해를 하고, 하늘께서는 보시기에 좋다 하시며 자녀가 올리는 기원으로부터 한시도 시선을 거두지 않으십니다또한, 기원의 빛이 하늘께 도달하는 모든 순간마다 충성의 빛 검을 내리시어 빛으로 나아가 승리하라하심에, 천사 분신들은 성주님과 함께 하늘의 사명을 받드는 천군으로 활약합니다. 이때 군광성의 성주님은 천군 천사부대의 최고 사단장님이 되어 내리시는 명을 빛 검으로 받들면, 하늘께 올린 기원의 빛이 검에 입혀져 성신의 이름으로 악을 베어내고 모든 하늘의 전투에서 승리 또 승리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한 군광성의 천군들은 우렁찬 충성 맹세와 함께 승리의 함성을 올려드리니 충성의 빛 검에 승리의 빛을 더하여 다시 내려 주심입니다.


그리고 하늘께서는 천군들이 올리는 맹세와 함성을 거대한 함선에 담으시어 특수 사명을 내리심에, 군광성의 천군 천사부대를 기밀부대로 단단히 결성하심입니다. 결성된 기밀부대는 제국천 16 우주의 총독님이신 엘리사님의 직속 사령부로서, 말씀으로 인준되어 천명을 받듦이니 기밀부대의 사명은 총독님께서 직접 내리시고 제국천의 법으로 관할하심입니다제국천 16 우주 총독부와 군광성의 기밀부대는 하늘께서 내리신 은혜의 빛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빛이며 주군과 신하 사이에 흐르는 신의의 빛입니다.

 

성주님과 천사 분신들의 간절한 기원의 중심에서 함께 기원 올리던 저는 전진하는 천군 천사부대의 중심에서도 어느덧 검을 들고 함께 전진합니다저는, 군광성 입성에 앞서 육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너무나도 숭고한 눈물의 기원을 경험하였고 분신들이 올리는 기원의 빛이 천군의 검에 입혀져 하늘 무기의 힘으로 쓰임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처럼 성신의 하늘에서는 자녀가 올리는 간절한 기원이 하늘 향한 순수한 사랑이기도, 제령의 무기이기도 하니 하늘께서는 자녀가 올리는 기원의 빛을 하늘의 크신 일사에 펼치어 쓰심입니다순간, 군광성 빛의 중심에서 기원 올리던 수천 만의 천사 분신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천군의 대열을 이루자 붉은 갑옷과 투구를 쓴 천군 천사부대로 그 모습이 바뀌며 의장대 사열을 갖추어 성주님과 저를 맞이합니다.  또한, 성주님이 힘 있게 내딛으시는 걸음걸음마다 !!!”을 외치며 차례대로 무릎 꿇는 분신들의 일사불란함은 마치 도미노 게임의 패가 질서 있게 넘겨지듯, 매스게임의 카드 색이 일률적으로 바뀌듯 정열적이고 일사불란합니다.

 

성주님의 모습은, 하늘께 기원 올리는 순결한 천사님의 모습, 제국천 16 우주 총독부의 직속 사령부 사령관님의 모습, 그리고 신장 대장군님의 모습을 함께 지니고 있었는데, 이처럼 여러 모습으로 느껴지는 상황을 의아해하는 제 마음을 아셨는지 성주님은 차분한 음성으로 제게 설명해주었습니다세광 성도, 혼란스러워하지 말아요. 성신의 하늘세계는 생각의 한계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음이에요.  내리심을 그대로 담을 줄 아는 것이 하늘 공부의 가장 큰 과목임을 잘 새기도록 하세요.” 저는 인적인 판단에 가로막힌 저의 마음을 들킨 듯하여 부끄러웠지만 ,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생각의 방해를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공손히 대답하였습니다.

 

성주님이 다시 교육을 이어가셨습니다예를 들어 은성의 모습을 보통 둥글다고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나 위아래 수직의 빛이 성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성의 내부에 입체의 성이 또 존재하기도 해요성과 성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성을 이루기도 하고, 빛으로 펼쳐진 선과 각이 공간을 형성하여 성을 이루기도 해요.  이처럼 하늘의 필요하심에 따라 성의 모습과 형태, 성들의 구조와 조직을 이룸이니 이는 내리시는 명과 법에 의하여 정해짐이에요.  또한, 성의 성주라 하여 하늘의 크신 비밀을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성신의 하늘 세계는 인간이 지닌 지식의 한계로 가늠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님을 명심하라는 뜻으로 당부의 교육을 했음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찬란한 황금빛 햇살이 쏟아지는 듯한 군광성의 내부는 마치 지구별의 사막과 같은 광활한 금빛 벌판이 언덕과 언덕을 이루어 펼쳐져 있습니다금빛 벌판은 경건하리만큼 아름다운 빛으로 반짝이고 드넓은 벌판의 일정 거리마다 기골이 장대한 군광성 호위무사 신장 분신들이 우뚝우뚝 서 있으니 하얀 순종의 빛, 충성의 빛을 내는 군광성은 16 우주 총독부 관할의 성이며 기밀 요충지의 성입니다.

 

금빛 벌판을 지키는 군광성의 신장 분신들은 아라비안 식의 둥글게 말아 올린 모자를 쓰고 아름다운 황금 비단 휘장을 착용하였으며 황금 귀걸이, 황금 팔찌를 장식한 모습으로 벌판의 요새마다 정렬하여 서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만화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거대한 램프 요정과 흡사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성의 요새를 지키는 분신들의 무표정한 모습은 저를 긴장되게 하지만 가슴으로 느껴지는 따뜻함은 가까이 다가가 인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도 합니다.

 

성주님을 따라 신기하게 작동하는 황금 레일을 타고 첫 번째 호위무사 신장 분신이 지키고 있는 요새에 다다르자, 황금벌판 한복판에 설치된 신비의 문이 마치 비밀의 문이 열리듯 땅을 가르니 성주님과 저는 하늘세계의 땅속으로 입장합니다입장과 동시에 벌판의 문은 자동으로 닫히고 성주님과 저는 성의 입성 때 보았던 천군 천사부대의 호위를 받으며 하늘 세계의 땅속을 날아오릅니다땅속이라 하나 지하세계처럼 캄캄한 공간이 아닌 찬란한 빛과 말씀의 음성이 함께하시니, 낯선 두려움은 전혀 없음이며 오히려 제 마음은 편안해집니다계속하여 이동하는 하늘 세계의 땅속은 바닷속을 헤엄치듯 신비롭고, 하늘을 날 듯 황홀하며 별도 있고 은하도 있고, 물도 있고 바다도 있습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땅속을 날아서 도착한 요새의 종착지는 제국천 16 우주 총독님의 직속부대 사령관님이신 군광성 성주님의 성으로서 총독님께서 성주님에게 하사하신 군광 사령관 성입니다. 군광성과 연결된 군광 사령관 성은 하늘길을 따라 16 우주 총독부와도 연결되어 있으니, 언제든 16 우주 총독님이신 엘리사님의 명을 받들어 출정할 수 있는 완벽한 요새의 성입니다군광성이 본체의 성으로 존재한다면 군광 사령관 성은 성주님이 하늘의 일사를 행하기 위한 군사기지 궁성으로서 총독님의 궁성을 우러러보며 호위하듯 세워져 있습니다. 요새의 곳곳에 기밀부대가 배치되어 있는 군광 사령관 성은 총독님의 성과 함께 호흡하고 총독님의 빛을 따라 운행하니 총독님께서 내리시는 말씀의 명을 받들어 하늘의 일사를 행함입니다.

 

이때 성주님이 놀란 듯 큰 눈으로 저를 보며오늘 관찰사님을 교육하느라 군광성의 주요 비밀 요새가 모두 밝혀졌으니, 이제 성의 구조를 전부 바꿔야 하는데 이를 어쩌지요?”하는 말과 함께 제가 걱정스럽게 놀란 표정을 하자 성주님은 다시 웃으며,  놀라지 않아도 됨이에요. 앞서 말했듯 성신의 하늘세계는 인간의 지식으로 판단하여 설계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님이에요.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이 다르듯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가 하늘 세계임을 잘 익혔으면 된 것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총독님의 성과 연결된 군광 사령관 성의 요새를 관찰하게 됨에 이러한 성의 비밀을 기록해야 하나말아야 하나하며 근심이 되던 터였습니다하늘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게 됨에 신기한 마음과 함께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결같은 천군 천사부대의 호위를 받으며 성주님과 함께 본체인 군광성으로 복귀를 하였는데 사막과 같은 금빛 벌판은 온데간데 없고 탐스럽게 만발한 붉은 장미정원이 저 멀리까지 지평선을 이루어 펼쳐져 있었습니다붉은 장미는 저마다 담고 있는 충성의 빛을 간직하고 성주님을 맞이하는데 성주님이 올리는 충성의 빛과 합하여져 힘차게 타오르는 횃불이 됩니다.

 

성주님은 장밋빛 불꽃으로 타오르는 충성의 횃불을 높이 들어 장미정원에 내리시는 말씀의 빛을 받으며 감사의 기원을 올리시니 군광성 안팎의 전체 분신들 또한 하늘의 빛을 담은 장미 횃불을 들고 감사의 기원을 올립니다.

감사드리옵나이다. 경배드리옵나이다. 찬양하옵나이다.”

군광성에 울리는 찬양의 기원이 셀라의 노래가 되어 온 하늘에 울려 퍼지고 찬란하게 만발한 장미의 향연이 16 우주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음에 붉은 장밋빛 충성 물결은 별과 별을 장식하여 장미꽃 하늘을 이룹니다이와 동시에 성주님은, 무한하고 광활한 제국천 16 우주에 우뚝 서서 충성의 맹세를 올리니 , 군광 성주는 하나님전에 믿음과 순종과 충성을 다하겠나이다. 충성!”하자 군광성 전체 분신들의 충성의 구호가 우렁찬 함성이 되어 16 우주의 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말씀전에서

자녀가 올리는 바른 기원이 셀라의 빛이 되어 흐르니

이제는 그 빛을 하늘 일에 쓰신다 하심이라.

영원히 지지 않는 새 빛, 새 별, 천군천자로 나아오라 하심이니

충심으로 받들어 간직하라 군광이여.”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사님께서 말씀으로

군광, 하늘 향한, 스승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간직하고 지켜왔기에 기회의 복을 거듭하여 내려 주시고 계심을 명심해야 해.

시련의 시간으로 교육하신 그때에도, 자녀가 목 놓아 울던 그때에도 하늘께서는 늘 사랑하시었음이야.

이제는 내리시는 복을 담아 이 땅의 미래를 위해 펼치는 군광이 되도록 해.

언제나 사랑했고, 항상 사랑한다. 군광.”이라고 하셨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저는 감동의 눈물을 꾹 참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군 광 성

 

믿음과 순종과 충성의 빛

찬양으로 꽃피우는 군광이여

순종의 빛을 지닌

셀라의 자녀이어라

 

숨 쉬며 살아왔으나

하늘의 생명이 아니었고

고뇌하며 헤쳐 왔으나

하늘의 지혜가 아니었기에

하늘을 몰랐던 삶 자녀가 깨우쳐

셀라의 음성 앞에 눈물로 고하니

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

하늘의 자녀이라

 

일어섰으나 다시 앉게 되고

도달하였으나 다시 멈추게 되고

꽃피웠으나 다시 지게 되었던

지나온 육의 길 또한

딛고 나아가야 하는 마땅한 길이라 하심에

자녀가 어김없이 다시 또 나아가니

찬란한 셀라의 꽃으로 피어나게 하심이라

 

슬픔 있으나 탄식하지 않고

눈물 있으나 원망하지 않으며

고통 있으나 괴롭다 하지 않는

자녀의 성심을 하늘께서 아시어

현재와 같이 영원하라! 충심의 서를 내리시니

자녀가 이를 받들어 하늘빛으로 태어남이라

 

충심의 서, 언약의 서, 말씀의 서

마르지 않는 하늘의 서를 내리심에

빛을 담고 피어나는 찬양의 별이 될 지어라

영원한 셀라의 별,

군광성이여!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기록을 마치었습니다.

 

이번 군광성을 방문하게 하여 주심에 성도가 간절히 바라며 기원을 올리면 하늘께서는 이루어 주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 성도들 사이에서도 스승님을 향한 충심과 애심이 특히나 지극한 군광 성도임을 알고 있기에 저는 군광성을 관찰하는 동안 스승님께서 꿈꾸시는 미래를 스승님 곁에서 함께 이루어 가기를 바라는 군광 성도의 간절한 기원을 하늘께서 이루어 주셨나 보다군광 성도의 간절한 소원이 하늘세계에서 열배, 백배로 이루어졌네.’하는 생각이 들며 흐뭇한 웃음이 났습니다.

 

스승님께서는, 간혹 자신들의 삶을 불평하고 주변을 원망하는 성도들을 향하여 항상 교육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성도들은 자신들이 처해 있는 삶을 불평불만하기에 앞서, 온 마음을 다하여 간절하게 기원 올려본 적이 있습니까하늘께서는 성도들이 99의 노력과 정성을 보였을 때 1을 더하여 완성시켜 주심이지 겨우 1의 노력을 했다 하여 99의 기적을 내려 주시지는 않습니다만사형통을 바라기에 앞서 최선을 다해 노력함과 간절한 마음자리가 우선인 것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성도의 정성이 하늘께 닿을 만큼 간절하게 기원 올렸을 군광 성도의 마음이 느껴짐에 오늘도 엘리사님전의 궁성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군광 성주님이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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