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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천 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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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천 천법 7호

관리자 2021-02-19 조회수 762

제국천 천법(帝國天 天法)

 

 

천법 7

 

동서남북 245612진방 천체 일월성 신영

천지자연 우주만물과 무주공천에 선포하노라.

 

태초의 말씀의 주 알파와 오메가님전

주님전으로 섬기며 모시는 한 종단만이 있으며,

십사만 사천 전체 통일성령 하나님이신

천지신명 하나님전을 신앙하는 한 종교만이 있으며,

성령과 성신의 계열과 계보로만 이루어진

한 종파만이 있음이라.

 

이로써 선천의 문란했던 모든 종단과 종교와 종파가

다 무가 되었느니라.

 

후천의 하늘의 영광이 이 땅에도 함께 임하였음이니,

성령과 성신의 은사를 내려

오로지 성령과 성신으로만이 거듭나게 하려 함이니라.

귀 있는 자는 성령과 성신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라.

 

하나님전 말씀이라.

너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말하고 행하고 분별함에 있어,

깨우쳐 알지 못했음에도 마치 영원한 것을 알고 있는 양

거짓으로 일관하였느니라.

창조의 근원도 모르면서 창조를 함부로 논하였으며,

태초의 근원도 모르면서 태초를 함부로 논하였으며,

말씀의 근원도 모르면서 말씀을 함부로 논하였으며,

하늘의 근원도 모르면서 하늘을 함부로 논하였으며,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영생을 함부로 논하였으며,

자신의 근원도 모르면서 시초를 함부로 논하였으며,

진토의 근원도 모르면서 나를 함부로 논하였음이라.

 

감히 너희의 이득을 위해

하늘을 팔고 나를 팔아 천죄를 지었음이니

천벌로써 다스리려 함이라.

 

세상에서도 남의 명의를 팔아

자신의 이득을 취했다면 사기죄가 되거늘,

하물며 너희는 나를 팔고 하늘을 팔아

스스로의 이득을 취했음인데도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이까하는도다.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그 어떠한 명과 법도 내린 적이 없느니라.

모든 것을 너희 마음대로 정했음에도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시킨 것인 양

세상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귀를 어지럽혔느냐.

 

그리하고도 잘못이 없다 하니

그 입으로 지은 죄 또한 어찌하려느냐.

 

말씀이라.

그 죄지은 자, 그 죄지은 만큼,

그 벌들을 그자들에게 다 더하노라.

 

명하노라.

너희가 취한 것들 중

하늘을 팔아 취했으면 하늘로 돌릴 것이며,

세상의 눈을 속여 취했으면

세상으로 다 되돌려 주도록 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그 죄를 물어 그 벌을 더할 것이니,

이로써 영원한 죄 속에 가두어져

하나님전 천명과 천법의 두려움을 알게 되리라.

그때 너희는 죽고자 해도 죽지 못할 것이며

살고자 해도 살지 못하리라.

그 연월일시가, 곧 이르름이라.

 

너희에게 남은 기회는 오직 단 한 번뿐이니라.

그 속에서만이 너희의 죄를 씻을 수 있음이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단 한 번뿐인 기회임을 알지라.

이 기회 속에서 성령과 성신으로 거듭나는 자만이 영원하리라.

 

태초의 어버이께서

너희의 마음을 어버이께로 돌이키시려

이 한날 이 한시에 말씀으로 오셨으니

너희가 눈을 뜨고 귀를 열어 깨어 있으라 하심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과 성신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라